코드스쿼드가 끝나면 꼭 한 번 참여해보고 싶었던 활동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해커톤이다. 24시간 안에 아이디어 기획부터 서비스 개발이 전부 일어나는게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24시간 안에 백엔드 개발을 뚝딱뚝딱 해낼 수 있는 실력이 되면 제일 먼저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