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쇼 정리] 우아한형제들 개발자가 푸는, 공부하고 성장하는 노하우?!

장일규·2022년 6월 6일

들어가며,

주니어 개발자로서 우물안에 개구리인 나는 항상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라는 의문을 가지며 회사 생활하고 있다.

회사는 개발자 성장에 의무가 없지만, 개발자인 나는 성장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야 한다.

항상 성장에 대한 고민을 하던 나는 우아한형제들 개발자가 푸는, 공부하고 성장하는 노하우?!를 듣고 목표를 세우고 싶어서 정리하게 되었다.

토크쇼 내용 정리


Q.우형 개발자분의 스터디 경험?

😀요창님
프론트엔드이시지만 백엔드 스터디를 하고 계심, 주니어 프론트 엔드 개발자분들이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작동하지 않는 View만 있는 프로젝트를 많이 내심
조금만 더 나아가고 생각해보면 많은 사람에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서 프로젝트 해볼 수 있다.

Q.내가 주력으로 하고 있는 부분뿐만아니라, 다양한 것을 공부하고 있는이유? 계속해서 성장해야하고 공부해야하는 이유

😀태원님
나쁜 이유: 현실의 도피처이다. 남들이 바라지 않는 것들을 혼자 스스로 공부하면서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좋은 이유: 도피처로 공부하고 도망갔던 곳에서 공부하면, 나중에는 현실이 되게 된다.

😀요창님
2~3년 주기로 이직을 한 사람과 한 회사에서 10년 동안 일한 사람에 연봉 갭이 많이 벌어진다. 이직해야만 10%, 20%~150% 상승이 일어나려면 이직밖에 답이 없다.
기술이 굉장히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2~3년에 한 번씩 나를 시장에서 찾는지에 대한 검증을 받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시장의 흐름에 따라서 개인적으로 공부도 해야 하고 준비도 하고 있어야 한다.

Q.글쓰기가 개발자들에게 중요한 이유

😀요창님

많은 개발자분은 매일 자신이 작성한 글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 글쓰기를 하고 있다.

  • 코드를 작성하는 것 외에 글쓰기를 하면 도움이 되는 것들
    • 내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논리적으로 남을 이해시킬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다.

기술자들만 알아들을 수 있는 글로 쓰기보다는 비 개발자에게 글을 보여주고, 웃음 포인트에서 웃음이 나는지, 글에 흐름을 익숙하게 받아들이는지 확인하고 올린다.

왜 이런 확인이 중요한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하나라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하나라도 있어야만, 회사 동료들도 이해시킬 수 있다.

👍 글쓰기 처음인 사람에게 추천

장황하고 긴 글을 쓰기보다는, 오늘 학습한 내용을 내 문체로 한 문장, 두 문장 짧게 정리하는 것을 추천

  • 제텔카스텐 실천법
    • 내 말로 정리하기! 매일 메모를 모아서 천개 정도 모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글쓰기가 가능하다.

😀태원님
나의 의견을 통하여 근거를 잘 대자.

  • 상황에 맞고,
  • 객관적이고,
  • 타당한 근거를 잘 대자.

개발자 분들과 이야기 할 때 객관적이지 않은 근거들을 주장하시는 경우가 있다.
ex) 언제 써보니 좋다더라, 누가 이거 좋다더라 등에 근거들은 객관적이지 않다.

Q.주니어 개발자가 꼭 가졌으면 하는 능력

  • 😀요창님

    • 문제를 정의하고 가설을 세우고 피드백 받는 것을 잘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 ex) 똑같은 문제가 발생해도, 해결하기 위한 가이드는 여러가지 가설이 있다.
      가설을 구체화해 가고 피드백 받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지 과정을 잘해 나가는 게 좋다.
  • 😀광휘님

    • 하나의 문제를 봐도 굉장히 다양한 관점으로 보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다.
    • ex) 프로그래밍에서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매우 많다.
      인적으로도 해결할 수 있고, 툴로 해결할 수도 있는 부분이 있고, 기술적인 부분을 떠나서 어떠한 문제에 봉착했을 때 문제를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한 관점을 중시함
  • ex) 하나의 기술을 사용한다고 했을 때, 하나의 기술을 다방면으로 해석할 줄 아는 사람

  • 😀태원님

    • 문제를 풀기위해성 무슨 문제인지는 알고 풀어야 하기에 명확히 알고 풀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계심
    • 상급자에게 여쭤보고 싶을 때 겁내지 않기. 어떤 게 문제인 건지 파악하기

Q. 원할하게 소통하기 위한 말하기 능력을 늘리는 방법

  • 😀광휘님

    • 사람들한테 이야기하는 것에 있어서 두려움이 있었다.
    • 내가 과연 말하는 게 맞는 걸까? 라는 두려움이 있었고 두려움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 상대방이 원하는 게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상대 입장에서 많이 하려고 노력하심
  • 여러 상황을 만들어서 케이스를 만들고, 사전에 얘기하기 전에 글쓰기로 생각을 정리 후 말하는 연습을 하심

  • 😀태원님

    • 말하기 능력은 말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을 하기까지 용기 내거나 입 트이는 것을 못 하고 계실 수 있다.

Q. 좋은 개발자란?

  • 😀요창님

    • 안 좋은 개발자에 대해서 말씀해주심
    • 혼자 고민하고 아무것도 보고하지 않는 개발자가 곤란하다.
      ex) 과제를 내드렸을 때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을 기대하기보단, 어떻게 하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 😀태원님

    • 지금 지향하고 있는 개발자는 기술력, 사람들과 이야기, 남의 능력을 끌어낼 수 있는 것들이 겸비된 개발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고 하심
  • 😀광휘님

    • 안 좋은 개발자에 대해서 말씀해주심
    • 사람을 무시하고, 찍어 내리고 냉소적인 사람
    • 모든 일은 커뮤니케이션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상대방과는 일로 얽혀있지만, 회사에서 계속 볼 사이이다.
    • 위와 같이 되면 냉소적인 사람 한 명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눈치를 보고, 프로젝트도 망하는 경우가 있다.
    • 개발 조직에도 아주 중요한 부분 / 냉소적이지 않고 언제나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야 함.
  • 😀요창님

    • 기술적인 부분은 학습으로 성장이 가능하지만,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도덕성, 인격 등은 학습이 불가능함

Q.개발을 하다보면 물경력에 대한 고민, 회사 다니면서 블로그말고 기술 공부를 하고 계시는지 궁금

😀요창님

  • 토이프로젝트를 추천하지만, 대부분 회사 일이 바빠서 토이프로젝트 할 시간이 없다고 하심
  • 그 경우, 회사 일로 토이프로젝트를 만들면 됨
  • ex) 주변 동료가 어떠한 일을 처리하는데, 클릭을 10번 하는 경우가 있을 경우, 그 단계를 줄여주는 일을 해볼 수 있고, 공부하고 있는 기술을 백 오피스에 도입하는 것도 해보면 도움 됨

😀태원님

  • 사내에서 인원을 구하기 힘든 경우 외부에서 구해야 할 때, 오픈 채팅, 토이프로젝트 매칭 서비스 등에서 구하여 시작하는 것을 추천

😀광휘님

  • 현재 경력이 물경력이지 않을까라는 고민하심
  • 현시대에 웹, 서버 개발자분들이 나를 찾는 스펙일까? 라는 고민을 매일 하심
  • 프론트 엔드 개발자라면 신기술을 많이 알아야 하는 기술적 챌린지
  •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 데 어떤 문제가 있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프로세스를 거쳐서 했는지 기술적 챌린지
  • 써보는 관점에서의 챌린지는 토이 프로젝트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해결하면서 충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심
  • 사람들이 안 겪어 본 조금 더 deep 하게 파보는 어려운 챌리지 같은 경우에는 오랜 기간 운영을 해봐야 함
  • 지금 당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 1년 정도 하니 질려 -> 질리는 상황을 견디고 견뎌서 3~4년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상황에 어려운 문제들이 생김
  • 지구력을 가지고 어떤 기술적 문제가 생겼을 때 대비할 수 있을 때 대한 기본기를 기르면 좋다.

Q. 문제해결 경험

Q. 문제해결을 하는게 나에게도 도움이 된다라고 말씀하심, 단순한 에러 해결에 경우 문제 해결에 경험으로 어려울 것 같다.
대학생신분 및 입사하지 않은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해보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요창님

완벽한 프로덕트가 아닌 돌아갈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 후 주변 지인에게 한 두명을 사용하게 하고, 충분한 불편을 겪게한 후에 피드백을 받는다.

굉장히 적은 모수이지만, 기능을 내보내고,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받아서 수정하는 일이 개발자가 하는 일이다.

기능을 출시하고, 피드백 받는 일을 오랜 기간 지속하면, 많은 문제 해결을 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우아한선물하기 초초초 클로즈베타 개발 이야기에서도 내부에서 불편함으로 시작 -> 다른 불편함이 발생 -> but, 다른 불편함이 있었기에 다음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게 됨 -> 배포 후 꼭 피드백 받는 것을 추천

Q. 개발 공부 시 노력해서 억지로 하는 공부가 아닌 재미를 느껴서 스스로 공부하게 되는 노하우가 있는지?

😀태원님
필요에 의한 공부보다는 하고싶은 것을 한다.
하고싶은 공부를 하다보면 동기부여가 생긴다.

😀요창님
피드백을 받아야 재미가 있다.
서비스를 만들면 누군가가 반응을 해주고 사용할 수 있어야 재미를 얻는다.

회사 동료들에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가장 빠르다.

ex) 이전 회사에서 만들었던 커피 주문 서비스 / 만든 후 동료들이 바로 사용 / 거기에서 오는 즐거움이 있으셨음

😀광휘님

  • 만드는것도 좋아하시고, 챌린지(도전)하는것도 좋아하심
  • 쓸모가 없어도 됨
  • 최근 하루에 30분~1시간 시간을 내어 리듬 게임을 만들고 계심
  • 리듬게임에서 많이 사용되는 BMS(Be-Music Script) 포맷을 러스트로 해서 리듬게임 노트를 만들어서 게임을 하시면서 성장하고 계심
  •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대상으로 만들어보자
    • ex)야구를 좋아하면, 좋아하는 야구 팀을 고르고 성적표를 이메일로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
    • 단순히 만드는게 아닌 러스트로 만든다던지

Q. 개발자에게 '기획자'란?

😀요창님

철학을 이야기 하시면, 개발에 관여하는 모든 사람이 개발자라고 생각
기획자분들도 같은 개발자이고, 나의 동료이고 나와 프로덕트롤 함께 만드는 좋은 동료이다.
빈틈을 서로 채워주고 매워주면서 제품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료라고 하심👍👍

Q.번아웃이 왔을때?

😀광휘님

  • 10년간 번아웃이 온적이 없다고 하심
  • 흥미가 계속 바뀌심
  • 개발만 하면 계속 번아웃이 오겠지만, 개발에만 만족하는게 아닌 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도달하는 영역까지를 공부하려고 노력하심
  • 도달하기 위한 영역까지 노력이란?
    • 기획서를 분석하는 프로세스를 만들기
    •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위한 흐름만들기

찾아보면 공부할 것이 매우 많다. 계속 번갈아가면서 공부하다보니 번아웃이 오지 않는다고 하심

😀태원님

태원님도 번아웃이 오신적이 없으신것 같다고 하심
번아웃이 안오려고 노력을 많이 하심
일정이 있을 때 갈려나가도 버틸 수 있는 정도에 선을 지키면서 하시고, 그 외에 작업은 제외해도 되는 대상으로 채운다.

😀요창님

번아웃이 온적이 있으시다고 하심

번아웃이 와서 상사분이 이야기 해주신 말씀 중에 돈 받으면 누구나 프로다. 프로라면, 누구나 스스로 컨디션 관리를 해야한다. 라는 말에서 많은 충격을 받으심

그 후에 토이프로젝트를 시작하심

관심사를 돌리면 일하는 에너지를 받고, 토이프로젝트를 바로 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레고 조립이나 취미생활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광휘님

프로라서 개인이 관리를 하는것도 맞지만, 그 이전에 관리자들이 번아웃을 잘 조절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하심

업무를 많이 준 만큼 많이 성과/피드백/경험으로 다가와야한다.

개인이 조절하기 이전에 팀 단위에서 조절해주는 것이 좋다.

Q.개발자로서 다음 챌린지는 어떤 것을 생각하고 있는지?

개인적인 답변 or 조직원으로서 답변

😀광휘님

  • 현재는 웹을 개발하시지만 이전에 게임개발도 하시고, 게임 서버 개발도 하시고 여러가지 개발을 하심
    다음 목표는 여러가지 지식들을 종합하여 개발자들을 위한 더 좋은 환경을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하심.
  • 우형에서 FE/BE개발자들을 위한 편리한 툴을 만들어서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일을 하고싶다고 하심, 다음과 같은 일을 DevOps라고 하고, DevOps가 Next Step이심

😀요창님

  • 시작은 게임개발 ->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 서버 개발 -> BE -> 현재는 FE개발을 하고 계심
  • 위와 같은 과정이 자신의 선택보단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하심
  • 앞으로에 계획 또한 물 흘러가듯이 잘못 기차를 타고 가다보면 목적지에 나를 데려가고, 다음에 어떤 기차가 올지 모르지만 즐겁게 탄다고 생각하심

(생각한 방향대로 가는것 보단 때로는, 온 기차를 타보는 것도 좋을지도?)

그 이유는?

이전에 10년 또한 마음대로 되지 않았기에, 앞으로 있을 10년 또한 내 마음대로 될 가능성이 없다.!

😀태원님

  • 개인적인 꿈으로 그래픽스라는 분야를 공부하고 계심
  • 그래픽스와 웹프론트에 접점을 만들어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하심
  • 최종적인 꿈은 모두가 상상하고 생각하고 있는 꿈을 표현할 수 있는 툴에 접근성을 높여주는 일을 하고싶기에 관련 공부를 하고 계심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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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6일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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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9일

잼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개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