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설정하는게 많아서 조금 까다로웠다. 좋아요, 구독자, 태그, 예약 등 까다로운 관계설정이 있었다. 과연 이렇게 관계설정하는게 최선인지 한 번 더 생각해봐야겠다.
익스프레스에서 error 핸들링에 대해서도 더 알아봐야겠다.
지금은 app.js 마지막에 status code 500으로 처리하고 있는데 이 방법이 최선인지는 모르겠다. 이 방식이 아니면 각각의 router마다 에러 처리를 따로 해줘야한다. 500 에러가 아니고 다른 에러가 명확할 때는 400번대 에러처리 핸들러를 router에 만들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