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부분의 시간을 도커에 대해 찾는데 시간을 보냈다. 대략적인 개념을 이제 조금 이해했다. 프로젝트 파일에서 도커파일을 만들고 도커 환경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데까지는 성공했다. 근데 compose 파일로 실행을 하면 에러가 나서 아직 해결 못하고 있다. 내일 해결 해야겠다.
socket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데 공식문서 테스트 예제를 참고해서 실험해봤다. 예제 코드에 beforAll 부분에 io.on('connection', (socket) => {})이 있는데 이게 beforeAll에 있고 test 코드를 작성하는 곳에는 없다보니 socket.emit을 했을 때 emit을 읽지를 못했다. 그래서 io.on('connection', (socket) => {}) 이 부분을 test 안으로 넣어서 진행하니 에러가 안났다.
타입스크립트 오늘은 제네릭에 대해 공부했다. 이렇게 된걸 많이 봤었는데 아 이게 제네릭이었구나 알 수 있었다. 함수 호출할 때 타입이 결정 돼서 유연성 있게 타입을 쓸 수 있겠다 생각했다. 아직 앞부분 밖에 안봐서 내일 제대로 공부해야겠다.
이번주 프로젝트 목표는 도커 도입 및 기존 코드에 깊이를 더하기로 했다.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하기 보다는 우리가 짠 코드를 왜 이렇게 짰는지 이 선택이 옳은지에 대해 더 생각해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