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및 포인트]
-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안정과 행복을 원하는데, 정작 세상은 우울하고 피곤한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 자본주의의 진실을 알아야할 이유
-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큰 불편이 없다고 생각해도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다
- 왜 월급은 안오르는데 물가는 오르고 있을까? 이를 이해하기 위해 자본주의를 알아야 한다. 원인을 파악하고 나면 그것에 대처할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생긴다
part1 : 빚이 있어야 돌아가는 사회, 자본주의의 비밀
01 물가는 절대 내려가지 않는다
- 물가가 유동적이라는 것은 착각. 단지 단방향으로 오르는 것이다
- 물가가 낮아지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 => 지금 내 지갑의 돈을 아낄지라도 회사가 고용을 안해서 실업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 교과서의 수요 공급 곡선이 물가를 정하지 않는다 => 비밀은 수요와 공급은 동일해도 '돈의 양'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 물가가 오른다 != 물건의 가격이 비싸졌다
- 물가가 오른다 == 돈의 가치가 하락했다
- 돈의 양을 조절하면 되지 않는가? => 돈이 많아지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의 필연이고 조절 불가능한것..
02 은행은 있지도 않은 돈을 만들어낸다
- 돈은 실물이 아니라 (보통 돈을 생각하면 실물 화폐를 생각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것
- 그 이유는 예금과 대출로 인해 발생한 '신용통화'로 인해 돈의 양이 많아졌기 때문
- 정부가 이를 허락했다 => FRB(미연방준비은행)에서 발행한 부분지급준비율(10%는 은행에 남겨둘 것)
- 은행이 하는 일의 본질은 돈을 보관하는 일이 아닌 없던 돈을 만들어내는 일
- 자본주의 경제 체제는 돈으로 굴러가는 사회가 아닌 돈을 창조하는 사회
- 물가가 오르는 것은 기업들이 더 많은 이익을 취해서도, 수요나 공급이 변해서도 아닌 단지 은행 때문이며 은행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자본주의 시스템의 구조에 의한 것이다.
03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예금을 찾지는 않는다
- 전제는 많은 사람들이 은행에 예금한 돈을 한꺼번에 꺼내지 않아야 한다는 것
- 금세공업자가 한 3가지
- 사람들이 맡긴 금화를 자기 멋대로 빌려주고 이자를 챙긴 것 (대출이자)
- 이를 항의하지 않게 하기위해 자신이 번 이자를 금을 맡긴 사람에게 나눠준 것 (예금이자)
- 자신의 금고에 얼마나 있는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있지도 않은 금화를 있다고 하면서 금고에 없는 금화도 대출하며 남발한 것 (가상의 돈)
- 이를 가능하게 해준건 정부. 금화가 많이 필요해지자 가상의 돈을 약 3배까지 대출해줄 권한을 부여함 (이를 charted라고 함)
- 은행은 놀랍게도 존재하지 않는 것을 파는 특이한 서비스를 한다
04 중앙은행은 끊임없이 돈을 찍어낼 수밖에 없다
- 중앙은행이 통화량을 관리하는 방법은 기준금리를 올리고 내리는 것
- 금리가 올라가면 시중 통화량이 줄고 금리가 낮아지면 시중 통화량이 증가한다 (대출이자 개념인듯)
- 이자율을 낮춰서 경기를 부양하는 것이 한계에 부딪혔을때 은행이 통화량을 늘리기 위해 하는 2번째 방법 : 새로운 화폐를 찍어내어 국채를 매입하는 방법 => 이부분 이해가 안감..국채?
- 하지만 진짜 은행이 돈을 찍어내는 이유는 따로 있다 : '이자'에 해당하는 돈은 원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만들기 위해 찍을 수밖에 없다
=> 폐쇄된 섬에서 1만원을 대출받은 사람, 500원의 이자를 갚을 수 없고 (애초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는 은행이 또 찍어야 함
- 결국 중앙은행은 '통화량을 조절한다'라는 임무를 가졌지만 결국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를 늦추는 것 뿐'
cf> 국채 : 국가의 채권
cf> 채권 : 국가가 은행에 돈을 빌린 대출문서이며 이를 사고 팔 수 있다
05 인플레이션의 거품이 꺼지면 금융위기가 온다
- 중앙은행이 있는 한 인플레이션은 필연적으로 온다
- 인플레이션 - 디플레이션은 사이클로 반복된다
- 은행이 대출 금리를 낮추면 사람들이 대출을 많이 받고 시중 통화량이 증가해 소비가 많아진다 => 이 상황은 지속되고 인플레이션이 온다 => 결국 모두가 대출을 갚을 상황이 안되고 디플레이션이 온다 =>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고 기업이 고용을 안해 모두가 일자리를 잃는다 : 이건 자본주의 시스템의 숙명과 같은 것 (인플레이션으로 걸어가게 되어있고 그 끝은 디플레이션이라는 절망)
06 내가 대출이자를 갚으면 누군가는 파산한다
- 내가 갚은 대출이자는 누군가의 대출금 => 이게 반복이 되면 통화량이 줄고 빚을 모두 갚지 못해 파산한다
- 결국 자본주의 = 남의 돈 뺏기, 즉 필연적인 경쟁 사회
- 의자 앉기 놀이와 같다, 노래가 흐를땐 (인플레이션) 아무도 탈락하지 않지만 노래가 끝나면 (디플레이션) 누군가 떨어짐 (파산)
=> 통화팽창이 멈추는 순간 디플레이션이 시작되고 경기침체, 통화량 감소
07 은행은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도 대출해 준다
- 우리가 악이라고 얘기하는 빚이 사실 자본주의 입장에서는 선이다.
빚이 있어야 굴러간다
- 돈이 있는 사람들은 빚으로 더 큰돈을 벌고 돈이 없는 사람들은 빚 때문에 파멸에 이른다
- 이 것이 표면화된 사건이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 미국의 신용등급 : 프라임 (우수), 알트A(중간), 서브프라임(저신용)
궁금한점
- 부채, 가계부채?
- 금리..? 대출이자율인가
- 국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