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오늘의 컨텐츠는 Web Page Travel (WPT)
입니다.
처음 어떤 웹페이지 여행을 떠날지 고민을 해본 결과 역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한번쯤 접속해 보았을 네이버(Naver)
로 기획을 해보았습니다.
네이버는 대한민국을 대표할수 있는 포털사이트로 1999년 6월 2일에 개설이 되었습니다.
2018년 기준 연 약 4억 4,067만 명
이 방문하는 포털사이트로 검색 엔진 등 포털 서비스를 중심으로 블로그, 카페, 포스트 등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비롯하여 뉴스, 스포츠, 연예, 쇼핑 등 다양한 콘텐츠 주제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계 대부분 국가의 검색 시장을 정복한 구글이 일본의 야후! 재팬, 중국의 바이두, 러시아의 얀덱스
와 같이 정복하지 못하고있는 대한민국 포털사이트로써 좋은 서비스를 자랑하기도 합니다.
- 네이버 포털사이트 주소
https://www.naver.com/
위에 보이는 사진은 2023년 5월 22일 기준 네이버 홈 화면입니다.
저의 기준으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광고
와 로그인
, 검색
할 수있는 부분입니다.
그 이외에도 신문사들의 로고
와 오른쪽 아래에 오늘의 날씨
를 알려주는 것도 보입니다.
네이버는 종종 왼쪽 상단
이부분에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특별한 날이나 행사가 있을때에 그에 맞게 로고를 디자인
하여 보여주는 것이 인상적인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동시에 전반적으로 네이버를 대표 할수 있는 색인 초록색과 기본적인 색인 흰색이 많이 보이면서 눈에 피로감을 덜주는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보를 제공하고 검색하는 것이 주 목적인 포털사이트
인 만큼 정보를 많이 제공하는 것에 홈페이지 디자인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a테그
를 통해 로그인을 하는 페이지로 이동을 하게 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저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div형태
로 구역이 나누어져 있을 것을 예상 할 수 있을것이고, 나머지 메일, 카페같은 부분과 뉴스채널 같은 부분또한 a테그
또는 span테그
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예상 할 수 있습니다.
광고같은 부분은 img파일
을 써서 코드가 무거워 지지 않게끔 할 수 있는것 또한 볼 수 있습니다.
위에 봤던 뉴스외에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 뉴스도 클릭하나만으로 정보
를 얻을 수 있고, 카테고리
를 나누어서 국내 야구나 축구 이외에도 해외 경기의 정보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역시 정보를 다루는 포털사이트 답게 쉽게 원하는 정보를 알 수 있는 부분이 가장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이렇게 실시간으로 급상승 한 이슈들을 제공하는것을 없엠에 따라 불만과 아쉬움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포털사이트인 만큼 사람들의 모르는 정보도 이렇게 궁금증을 유발
하여 홈페이지에 오래 머물게 하거나 재미를 제공해주는것 또한 비즈니스적
으로 좋은 부분이라 생각이 들어 아쉬운 점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포털사이트는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하여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시 국내를 대표하는 포털사이트인 만큼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것
과 커뮤니티가 체계적으로 잡혀있어 쉽게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다는 또한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반대로 실시간 검색어 같은 부분을 다시 살려내지 못하더라도 네이버에 있는 뉴스기사 반응들을 AI가 분석하여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 수 있을만한 컨텐츠
를 제공하여 사람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색다르게 줄 수 있도록 한다면 더 긍정적인 반응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