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전에 개발자로써 일을 시작한지 8개월 만에 (개발 공부를 시작한지는 몇년만에..) 미루고미루다 드디어 블로그를 개설함 발전도 성장도 없이 정체된 채로 시간만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내 자신에게 변화의 계기를 주기 위해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