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에서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공부를 하고 난 지금 지난 나의 발자취를 뒤돌아보며 앞으로 가야할 길에 대해 정리를 해보면 어떨까 싶어 글을 적는다.첫 사회에 받을 딛을 때 나는 나의 전공과는 무관한 병원에 입사하게 된다.꿈이 없었다. 그저 남들처럼 직장을 구하고 돈
삶은 지도와 나침반이 없는 여행같다.여행 중에 어떤 것을 하고 싶거나 머물고 싶을 때도 있고 쉬고 싶을 때도 있다.어떨 땐 목적지도 뚜렷하지 않다.그래서 어디로 가야 할지 헤맬 때도 있고 가고 싶은 목적지로 가는 방법을 모르기도 하고 가기 어려울 것 같아 포기하기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