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와 백엔드를 드나들며 코딩을 해본 결과, 둘 다 정말 매력적인 포지션이었다. 아직까지도 고민이지만 결정을 내리기 까지의 충분한 경험과 데이터를 가져다준 시간이었다. 더 배우고싶어서 다음 날이 기다려졌던 설레는 경험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