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3 (2020.08.07)

jeanbaek·2020년 8월 7일
0

TIL (Today I Learned)

목록 보기
23/106

- 오늘 할 일 -

  1. 슬랙 사용법 익히기
  2. 노션 사용법 익히기
  3. 1주차 프로젝트 시작
    : 위코드에서 제시해준 Material, example 사이트의 코드 구경
  4. 어떤 기업에서 일하고 싶은지 정리해보기

1. 슬랙 사용법 익히기

슬랙은 기업용 메신저로서 카카오톡의 단톡방이나 1:1방같은 채팅기능을 갖고 있다.

위코드에서 슬랙 초대 이메일을 받고 가입하니, 위코드 전 기수분들의 채널(단톡방)과 위코드 13기의 채널이 있었다. 사람들은 서로 정보와 도움을 주고 받고 있다.

위코드는 부트캠프를 졸업한 이후에도 계속 커뮤니티가 유지된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활발할 줄은 몰랐다.

[장점]

  • 메세지 하나를 Thread라고 한다. 그 쓰레드에 답변을 달 수 있어서, 대화 내용이나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누가 읽었는지 표시하는 기능이 없다. (마음이 편하다.) 그래서 읽었다는 표시를 위해 쓰레드에 이모티콘을 보낸다.

  • 링크를 보내면, 마크다운이 되며 링크된 사이트의 내용이 조금 나타난다. 썸네일을 미리 보는 것 같이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어 편리하다.

[단점]

  • UI 디자인이 좀 지저분하다.. 화려한 아이콘이 아주아주 다양하기도 하고, 여러 기능이 기본 화면 목록에 모두 나타나 있어서 그렇기도 하다.
    (아직 내가 슬랙에 익숙치 않아서 이렇게 느껴질수도 있다. )

  • (해결된 단점) 데스크탑에서 사용할 때 메세지 알림이 오지 않아서 불편했는데, 이건 내가 설정을 하지 않은 거였다. 😹 각 채널마다 별도로 [모든 알림을 받을지 / 내가 태그된 알림만 받을지 / 아무것도 받지 않을지] 알림설정을 할 수 있다.

2. 노션 사용법 익히기

노션을 만든지 2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노션을 잘 사용하지 않았다.
노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노션에 다양한 기능이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대로 정보를 정리하는 게 큰 장점이라고 하는데, 나는 그 다양한 기능을 파악하려 하기만 해도 벌써부터 지쳤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 바보북스님, 위코더 분들, 준이오빠 등 - 이 노션을 아주 잘 활용하고 있고, 큰 효율성을 가질 수 있다고 하니 나도 다시 노션을 시작해보려 한다.

[기능]

  • 체크박스 - 해야할 일 목록에 체크박스가 있어, 일이 완료된 후 바로 클릭하면 "Done" 란으로 이동한다.
  • Databases - 엑셀처럼 파일을 정리할 수 있다. (예쁜 파스텔으로 각 줄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다.)
  • 앱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 노션 내에 정리한 정보를 통해 사람들에게 공개된 사이트,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
  • 메모한 정보를 갤러리, 리스트, 태그 등 원하는 방식대로 볼 수 있다.
  • 링크를 불러오면, 썸네일 및 내용을 다량 가지고 온다.

3. 1주차 프로젝트 시작

1주차 프로젝트는 HTML, CSS를 통해 자기소개 웹페이지를 만드는 것이다.
지켜야 하는 Missions는 세 가지로 다음과 같다.

첫째, Navigation bar를 페이지 상단에 고정하기.
둘째, Navigation bar에서 메뉴 클릭 시, 색상 변경되도록 하기.
셋째, 나를 알릴 수 있는 사진 및 글 첨부.

: 위코드에서 제시해준 Material, example 사이트의 코드 구경

[Material]

6개의 HTML, CSS 학습 사이트가 소개되었다. 모두 간단하게 HTML과 CSS를 배울 수 있는 사이트이다. 소개글이나 공부 내용이 예쁘게 정리되어 있어서 흥미가 생길만했다.

나는 이미 생활코딩에서 HTML과 CSS를 배우고 간단한 블로그를 만들었다.
그래서 6개의 학습 사이트 중 코드카데미 (codecademy.com) 에서 웹사이트 생성에 중점을 둔 강의를 학습하려 한다.

[example]

Missions 중 하나인 Navigation bar를 상단에 고정한 사이트와
자유로운 양식으로 만들어진 사이트가 소개되었다.

나는 사이트나 엑셀에서 정보를 찾아볼 때, 네비게이션 바가 있는 게 편리하고 보기 좋았기 때문에 내 자기소개 페이지도 이 기능을 첨부하려 한다.


4. 어떤 기업에서 일하고 싶은지 정리해보기

#1 일에 대한 생각

나는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나 어떤 일이든 혼자보다는 함께 해야 목표가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끼치고 싶은 사람들, 치열한 내적 소통을 통해 가치관과 철학을 확립한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

'일'은 나에게 큰 의미를 가진다.
나를 스스로 설 수 있게 하는 것이자, 나를 세상에 포용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일이다.
그렇기에 일은 나라는 사람의 한 부분을 정의한다.

함께 일하는 사람의 수가 늘면 늘수록,
회사가 자본기계 같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흐름인 것 같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큰 회사를 유지하는데 너무 큰 에너지가 필요할테니.

그 과정에서 사람들은 언제나 교체 가능한 부품처럼 취급되면서 개개인과 회사에 어떤 기계적인 분위기가 흐르게 된다.
마치 책 모모에서 회색 신사들이 냉기를 뿜어내는 것과 같다.

그래서 나는 개개인이 사람답게 여겨지고, 구성원 모두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려는 목표의식이 있으며, 내 능력이 발휘되고 증명될 수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

#2 분야

나는 어렸을 때부터 우주, SF영화, 인공지능에 큰 관심이 있었다. 이와 관련된 글을 보면 괜시리 가슴이 설레고, 미래에 대한 궁금증이 마구마구 몰려왔다.

또 나는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알아가며 기분 좋음을 추구하고, 내적으로 성장하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는 활동이 진정으로 가치있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그래서 에듀테크와 관련한

그래서 나는 우주, 인공지능, 에듀테크와 관련한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

(코로나19로 인해 요즘 여행병에 걸린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나도 그 중 하나이다 😹
올해 초부터 생각하던 아이디어인데, 여행과 에듀테크를 접목시켜 가상현실 속에서 여행욕구와 외국어학습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 수요가 꽤 클 것 같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싶긴 한데 아직 그만한 프로그래밍 실력은 갖고 있질 않아서 구상만 하고 있다.)
profile
💡 Software Engineer - F.E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