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2 (2020.08.05)

<Udemy - Python by Avinash>

1. Try and except

1. 어떤 코드를 시도할 때, 첫줄에 try: 를 쓰고 다음줄부터 if 코드, except 코드를 작성한다. 
2. 만약 버그나 에러가 있으면, except 코드가 실행된다. 
3. 한 줄짜리 코멘트 작성할 때, 맨 앞에 #(해쉬 사인)을 달아준다.
4. 여러 줄짜리 코멘트를 작성할 때는, 앞뒤로 “”” “”” 를 달아준다. 

2. Creating our own Functions

1. 파이썬에서는 함수를 만들 때, 특정 이름을 부여하지 않아도 된다! name이라고 해주기만 하면 된다. 
2. a
    1. def Greeting(name):
    2.     print("Hi " + name + "!")
    3. Greeting("Jean")
    4. > Hi Jean!
3. b
    1. def Add(num1, num2):
    2.     print(num1 + num2)
    3. Add(10, 15)
    4. >25

3. In-Built Functions

1. 파이썬에는 아주 많은 함수가 있다.
2. 콘솔에서 dir(“Hello”) 라고 입력하면, 코드들이 출력된다. 
3. 함수 예시
    1. sent에 문자를 지정한 후 출력할 때, eval(한 줄일 때) 혹은 exec(여러 줄일 때)를 사용한다. 
    2. abs(숫자숫자)
    3. bool(숫자숫자) > 0, None 일때는 false를 출력한다. 이외의 숫자는 True를 출력한다. 

4. Object-Oriented Programming

1. Classes and Object
2. a
    1. class Person을 입력해서 클래스를 만든다. p = Person()을 입력하면 앞으로 p 는 Person 클래스의 정체성을 갖는다.
    2. 클래스에는 아래와 같이 함수를 담을 수 있다. 
        1. def getName(self):
        2. ...         print("Jean")
    3. 담은 함수의 값을 변경하고 싶을 땐, 아래와 같이 입력한 후 p1 = Person("Jun", "29”)처럼 새로운 값을 순서대로 입력해준다.
        1. def __init__(self, name, age):
        2.       self.name = name
        3.       self.age = age
        4. def getName(self):
        5.        print("your name is " + self.name)
        6. def getAge(self):
        7.        print("your age is " + self.age)
    4. 그 다음 p1.getName() 을 입력하면
    5. Your name is Jun 이 출력된다.

5. Inheritance (상속)

1. Parent 클래스를 만들고 함수를 담는다. 
    1. class Parent:
    2. 함수함수
2. Child 클래스를 만들고 괄호안에 Parent를 입력한다. 
    1. class Child(Parent):
    2. 함수함수
3. Child 클래스 내에 Parent 클래스의 함수가 담겨있다. 
4. 위와 동일한 상황에서 각 클래스에 동일한 함수가 입력되면, 나중에 입력된 함수만 작동한다. 

- 여기까지 공부한 후, -

Udemy에서 진행한 Python by Avinash 수업을 완료했다.
파이썬은 확실히 다른 컴퓨터 언어에 비해 문법이 쉽다. 그래서 크게 힘들지 않았다. 그렇지만 다른 언어와 비슷해서 오히려 지루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계속 복습하는 기분이었다.
지금까지 HTML, CSS, JavaScript, Node.js, Python의 기초를 공부했다. 이제는 이 얕은 지식을 가지고 실제 사용되는 웹페이지를 만들거나, 값진 정보를 구축하고 정리하고 싶다.

조금 전 위코드의 사전스터디 OT가 있었다. 9월 14일부터 시작하는 13기수 분들이 모인 자리였는데, 나를 소개하고 사람들의 소개를 들으니 이제 진짜 시작이라고 느껴졌다.

더불어 일주일 단위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는 팀도 만들어져서, 더 의욕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