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EC2를 직접 만들어서 NAT Gateway를 생성하는 방법을 포스팅했었는데,
이번에는 NAT Gateway 서비스를 사용하는 방법을 포스팅한다
너무 간단해서 ㅠ.ㅠ 그래도 일단 저장용으로 ..
참고로, nat 게이트웨이는 시간당 0.059 USD의 돈이 나간다.
따라서 필요할 때 잠시 쓰고, 1시간이 되기 전에 반납하자.
반납할 때 EC2와 달리 Elastic IP는 자동으로 반납되지 않으므로 Elastic IP는 꼭 따로 반납해주자.
난 어제 깜빡하고 켜고 갔다^^
NAT Gateway를 생성해준다.
Subnet 선택에서 Subnet은 public 을 설정해줘야 한다.
뭐가 public 인지 모르겠다면 라우트 테이블로 가서 igw 룰이 들어있는 서브넷이 연결된 애가 누군지 알아보자.
그럼 그 친구가 public subnet이다.
퍼블릭을 생성 후, Elastic IP를 연결해주는데, 만약 기존에 할당받은 Elastic IP가 없다면, 탄력적 IP 할당
버튼을 눌러서 새로 하나 발급받아주면 된다.
그리고 생성을 눌러준다.
여기까지 했으면 이제 private subnet에 연동된 route table한테 가서, 너는 인터넷을 하고싶으면 여기로 가라. 라고 알려줘야한다.
private subnet에 가서 라우팅 편집을 누르고 라우팅 추가를 한 다음에
이런 식으로 NAT 게이트웨이를 선택해서 연결해주면 끝
ssh로 접근해서 ping을 날려본다
올라오는데 좀 걸릴수도 있다.
실제로 어제는 1분 좀 넘게 걸렸는데 오늘은 1초만에 된다;ㅅ;
참고로 apt update
를 하지 않으면 이상한 Error가 뜬다
Unable to locate mariadb-client 이런 거... apt update를 해줘야한다.
그러고 나면 다운로드가 잘 된다.
꼭! 돈 폭탄을 맞고싶지 않다면 반납하라!!
이것도 꼭! 해주어라!
이건 돈이 나가는 건 아니지만, 나중에 보면 갑자기 블랙홀이라고 떠서 놀란다
그러니까 한번에 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