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ma
부트스트랩이랑 비슷한데 장점이 있다.
왜써? 순수css로만 이루어진 프레임워크임, 직접 수정해서 커스터마이징을 쉽게할수있다!
사용법이 훨씬 더 직관적이기때문에 시간이 훨씬 더 단축된다!
부트스트랩의 기본모양보다 벌마가 더 이쁨!
해쉬함수
해쉬함수는 뭘까? 알고리즘의 종류로서 랜덤한 암호화된 값으로 바꿔버리는 함수를 말한다
일종의 암호와 알고리즘인데, 항상 똑같은 길이의 암호화 된 값을 주고! 입력한 값이 조금만 바뀌어도 완전히 다른 암호화 된 값을 준다!
역으로 전혀 유추불가능! 회원가입때 패스워드를 암호화를 한 후에 db에 저장할 것이다!
암호화해서 저장하자! 프로젝트에 써볼수있겠는데?
토큰
전에 대희님이 미니 프로젝트때 사용했던 token
로그인 기능을 생각해보면 사용자가 로그인하면 서버에서 회원임을 인증하는 토큰을 넘겨줌으로써 이후 회원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 영역에서 신분을 확인하는 데 쓰일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웹을 사용하는걸 떠올려보면, 로그인은 최초에 한번만 하게되는데, 이럴때 항상 나는 로그인 한사람이야! 라는걸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계속 주고받고있는 것이다.
한번 발급받은 팔찌 라고 생각하면 된다!
is-hidden
bulma에서는 is-hidden이라는 클래스를 이용해서 요소를 숨길 수 있습니다.
is-hidden {
display: none!important;
}
숨겨져 있으면 드러내고, 드러나 있으면 숨겨주는 함수를 jQuery에서 간단히 도와줌 : toggleClass()
function toggle_sign_up() {
$("#sign-up-box").toggleClass("is-hidden")
}
Bulma는 사용하기위해서 딱 한 줄 적어주면된다.
느낀점
강의를 듣고있는데, 뭔가 계속 때려박는 느낌이다.. 이해를 못해도 넘어가야하는 부분이 많은거같다. 오랜시간동안 앉아있지만 뭔가 알차지 못한느낌이 들었다.
TIL을 계속해서 공부한 것들을 정리하는 위주로 올리다보니 너무 길게 쓰게되는거같아서
오늘부터 수업내용 정리는 notion에다가하고, velog는 가장 기억에 남는것들을 위주로 정리하고, 회고를 하는 방향으로 작성하기로 생각했다!
추가로 오늘 스터디를 시작했다. 토끼와 거북이반중에서 거북이반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사실 api설계라던지 오늘 공부한 코드에 대한 설명과 분석을 해주실 것으로 생각하고 참여했는데..
좀 아쉬웠다.. 내일은 토끼반에서 수업을 들어보려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