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는 노션, 포트폴리오는 깃허브로 아직 미완성이지만, 틀은 어느정도 잡아서 작성했다. 캠프내에서 이력서와 포폴에 관련된 특강들을 해주셨고, 이와 관련해서 많은 노션들과 깃허브들을 참고했다.
어느 정도 작성한 이력서와 포폴을 가지고 튜터님들에게 연락을 드렸고, 감사하게도 좋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받은 피드백을 가지고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수정할 것인데, 서면으로 주시기로 하신 분들도 있어서 이것까지 보면서 내일은 프로젝트 관련 부분에서 어필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내일배움캠프가 오늘로 마무리가 되었다. 4개월이라는 시간이 후딱 지나간 것 같은데, TIL은 나의 자산이라고 생각하면서 꾸준히 성장하는 개발자를 이루어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