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한 것
회고
오후에 면접이 있어서 해당면접에 관련한 질문들을 생각해보면서 정리했다. 질문을 정리했었는데, 따로 기술적인 질문의 비중이 크지는 않았고, 이력서관련 질문과 인성면접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돌아오는 길에 복기했고 노션에 정리해두었다.
면접복기후에 카페에남아서 프로그래머스 SQL문제에서 SELECT부분에 해당하는 것들을 풀고, 지원하려는 회사에 자소서를 작성하고 있다. 글실력이 조금늘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코드를 작성하는 것보다 글을 작성하는 것이 더 어렵다.
날씨가 슬슬 추워진다. 카페에들어가면 긴 옷을 입어도 춥게 느껴지는 것 같다.
손에 열날만큼 코딩해야겠다!
맥북을 계속해서 셋팅중이다.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계속해서 깔고있고, 또 적응중이다. 좀 더 적응되면 정말 편하게 개발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