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한 것
- 장비 연동 테스트
- 프로젝트 구현 코딩
회고
-
요즘 일하는데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간다. 시간이 금방간다는 것은
일을 열심히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일을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방면으로 코드를 설계하고 작성하는데 많은 생각을 통해 시간을 사용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중간에 머리가 텅 비어서 당분을 꼭 섭취해줘야한다. -
어제 장비를 연동하여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에러가 나있는 부분들을 다시 살펴보았다. 코드를 확인하는 부분에
&& 연산을 통해서 인덱스의 값들이 맞는지를 확인하는데, 실제로 들어온 데이터는 맞는데 코드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서 문제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조건문의 연산에서 올바른 데이터들인데 넘어가지 않아서 고민 후 과장님께 질문드렸다. 과장님도 이해가 안된다고 하셨고, 중간에 코드를 조금 변경하여 앞에서 확인한 로직을 뒤에서도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코드로 변경하였고, 조건을 확인하는 문장들을 간추리고 정리하다보니 제대로 잘 동작했다. 원인은 아직도 잘 모르겠다.ㅠ^ㅠ -
추가적으로 올바른 데이터가 들어오지 않고 있었는데 bitconverter을 통해서 들어온 데이터가 리틀에디언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배열 자체를 reverse하여 추출해내어 데이터를 전시해주는 방법으로 해결했다.
-
리틀에디언, 빅에디언, bitconverter, UInt16, UInt32 등등 을 사용하면서 전반적으로 CS지식들이 참 많이 필요함을 느낀다. 학부생때 그냥 대충 흘리면서 들었던 내용들이 실무의 주옥같은 부분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느낀다. 그래서 오늘도 1~2시간은 bitconverter을 사용하다보니 CS지식들을 차근차근 쌓았다.
Int16 = -32768 ~ 32767 -> 2byte
UInt16 = 0 ~ 65535 -> 2byte
Int32 = -2,147,483,648 ~ 2,147,483,647 -> 4byte
UInt32 = 0 ~ 4294967295 -> 4byte
Int64 = -9,223,372,036,854,775,808 ~ 9,223,372,036,854,775,807 -> 8byte
Uint64 = 0 ~ 18446744073709551615 -> 8byte
long은 4byte, double은 8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