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정 및 목표
- 회사 출근
- 출근 뒤 스터디카페 출석
- 코딩웍스 - 면접과 취업을 부르는 '퍼블리셔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 강의 듣기
📝공부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TocbQL-WILM
영상을 보며 포트폴리오 기획 문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요약)
기획 순서로는>>>
- 먼저 리뉴얼 타겟 사이트를 정한다.
- 그리고 웹표준, 디자인 트렌드에 맞게 타겟 사이트의 리뉴얼을 구상한다.
- 2에 부합하는 기획 문서를 만든다.
- 기획 문서에 따른 스케치를 한다.
- 스케치 대로 와이어 프레임을 설계한다.
- 와이어 프레임 대로 디자인을 한다.
- 디자인을 바탕으로 구현한다.
기획 문서에 들어가야 할 것으로는>>>
- 제작 개요(제작목적, 제작목표)
- 리서치 자료(시장분석, 타사 디자인 분석, 키워드, 솔루션)
- 메뉴트리(사이트 구조도, 사이트맵)
- 설계화면(스케치, 스토리보드 작성)
- 디자인 가이드
- 시안 작업(포토샵 등으로,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구현했는지)
- 시연
이 있다.
개인 홈페이지 작업순서 로는>>>
- 필수 웹 사이트 기획(폰트, 칼라 등)
- 와이어 프레임
- ui 디자인
- 기능정의서
- 퍼블리싱
- 업로드
나는 예전에 이용했던 후니프린팅 https://www.huniprinting.com/main.asp 을 타겟 사이트로 정했다.
여러가지 이유로 엽서를 뽑을 때마다 후니프린팅을 많이 이용했었는데,
다양하고 저렴한 굿즈 제작 업체들은 많이 생기는 가운데 후니프린팅은 예전 그대로의 디자인이기도 하고,
익스플로러(;;)에서만 주문이 가능한 환경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새로운 업체를 찾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년도 연하장도 후니프린팅이 아닌 다른 업체에서 제작한 경험이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타겟 사이트로 정하게 되었다.
두 번째로 생각하고 있는 타겟 사이트는 너무나 꾸준히 하고 있는 게임인,
클로버게임즈의 <로드 오브 히어로즈>(약칭 로오히) 다.
로오히는 랜딩페이지? 와 블로그가 따로 있는데,
내가 생각하는 치명적인 문제는 캐릭터를 파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 설명이 없다는 것이다...
어떤 게임을 하든간에 공략부터 찾아보고 하는 김치 게이머인 나에게는
홈페이지에 공식 설명이 없어서 게임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정보도 유저가 유튜브 및 sns를 통해 게임 정보를 스스로 수집해야 되는 것이 아주 불편하게 느껴진다.
게임 영웅들에 대한 정보들은 각자 파편화 되어있고, 직접 게임에 접속해서 하나하나 눌러봐야만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는 점이 뉴비에게는 큰 장벽으로 느껴지리라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위의 후니프린팅처럼 사이트 전체를 리뉴얼하기보다는,
게임 캐릭터에 대한 소개 페이지를 사이드 프로젝트처럼 진행하고 싶은 열의가 있다.
글만 봐도 게임에 대한 집착이 뚝뚝 묻어져나온다.
세 번째로는 몇년간 너무나 가지고 싶어했던 바이크인 히말라얀의 브랜드, <로얄엔필드> 사이트 리뉴얼이다. 
🔍다음날 할일
- 약속이 있음!! 있더라도 작업일지는 꼭 쓰기!!
💭느낀점
-
오늘 잘 한 일은?
-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
새롭거나 멋진 아이디어가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