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 스파르타 코딩클럽
-전체적인 과정을 한 번 훑기에 좋았으나, 막상 내 스스로는 코드 한 줄 칠 수 없었다. 비싼 가격이었지만, 국비 지원으로 들을 수도 있어서 가능하다면 지원 받아 들으면 너무 좋을 강의
✅ 3월 : 코딩알려주는 누나
-JS 강의를 들으며 '아~ 그게 그말 인가?'하고 추측하는 단계까지 오게됨
✅ 4월 : 생활코딩 & 코.알.누 복습
-생활코딩 HTML, CSS, JS강의 들으며 뭔가?정리 되는 너낌
(이런 대단한 강의를 무료로 공유해주다니..ㅠㅠ 세상 살만하다)
-코.알.누 복습하면서 문제 및 프로젝트 복습
프로젝트를 혼자 만들어보면서 드디어 코드를 내 손으로 칠 수 있게됨!
함수 만들기를 하다니 소리즬러!!!!!!!!!!!!
✅ 드디어 오늘!
오전 10시부터 코드스테이트 부트캠프 시작이다!
(웹 프론트엔드)
이 날을 위해 1월부터 열심히 독학했다.
돌아보면 오히려 아무것도 모른 채 코딩하고,
(코딩이라기 보단 복붙...^^)
이후에 개념을 공부하면서
' 아! 이게 그말이구나!' 하는 순간들이
더 많이 배운 것 같다.
같은 강의를 여러번 들으면서도
그때마다 새로 보이는 것들이 있다.
내가 다시 처음부터 공부하는 입장이라면,
1) 생활코딩 : HTML,CSS , 코알누 : HTML, CSS 강의를 동시에 듣고
2) 코알누 : JS 강의를 들은 후,
3) 스.코 : 웹 개발 종합반 강의 순으로 들으면 좋을 것 같다.
오늘부터 배운 것들을 매일 매일 기록해야지
🧡💛💚 가즈아 코딩의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