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테크코스에서 글쓰기 미션을 수행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귀찮아하며 시작한 글쓰기지만 쓰는 과정, 쓰고 나서 크루들과의 감정 공유 과정에서 큰 만족감을 느꼈어요. 깃허브에만 남기기 아쉽다 생각하여 벨로그에도 올려봅니다.
레벨2도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이번 글 역시 벨로그에도 기록해봅니다.나는 잔잔한 사람이 되었다.레벨 1 글의 마무리입니다. 정말 호기롭게 저렇게 글을 끝내놨더라구요. 그러나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결국 그때의 잔잔함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그럼
우테코 레벨3동안 라이브러리 제작 고군분투기 및...2주 뒤에 디버깅하게된 감동 실화
우테코의 수료를 위한 필수 종목인 테코톡 해치운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