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만 승부를 처리하는 코드 쪽을 swich + if else 문으로 처리하였는데, 이쪽을 가위바위보 알고리즘 + 함수화를 통하여 좀 더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적용해보았다.
코드 복기를 해보다가 느낀점은
작업 진행하는 방식이
음.. 이거 만들어야겠네1 -> 만들고
음.. 이거 만들어야겠네2 -> 만들고
근데 이거 두개 어떻게 적용하지? -> 고심해서 적용하고
이 순서가 보통일텐데.
처음부터 이거랑 이거 필요하고 이거 두개는 이렇게 적용해야지
이 순서가 되려면 어느정도까지 계속해야 하는걸까?
두 방식의 시간차이가 엄청나는데..
나도 얼른 코드짬바를 가지고싶다.
가위바위보게임 하나 만드는데도 유튜브보면서 코드 복기하며 쩔쩔매다니
내일도 코드 복기를 한번 더 해보고 가위바위보 게임을 활용한 게임을 기획해서 제작해보려고 한다.
github: https://github.com/jeong-jaehyeon/RPSGame
오늘의 코멘트: 이제 시작인데 괜찮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