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이다. 원래는 이유가 있는 휴식을 했는데, 그냥 하기 싫었다. 음.. 사실 이유가 없진 않았겠지만 뭐랄까.. 복합적이랄까.. 팀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고, 현타가 오는 시점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