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의도치않은 휴식을 가졌다..13일만의 휴식이였다.오늘은 2.6 <새 줄로 그루핑> 을 들어간다.오늘의 위의 예제 코드로 진행한다.getConversionRate를 이용하며, 저번에 배운 매직넘버도 상수로 변환하여 코드시맨틱은 좋아보이는데.뭐가문제일까?코드 블
후~ 오늘은 살짝 복잡한 챕터이다.2.7 <이어붙이기 대신 서식화>서식화를 사용하라는 챕터인데, 예제코드를 먼저 보자면어후 치는데 힘들었다.코드 자체는 별로 복잡하지 않으나 엄청 복잡해보이고.깊은 중첩도, 조건 분기도 없고 심지어 변수명이나 메서드명도 의미를 지닌
오늘은 2.8 <직접 만들지 말고 자바 AIP 사용하기> 를 진행한다.프로그래밍 초창기에는 전부 스스로 만들어야했고, 이제는 아니다.언어 훈련으로는 더할 나위 없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고 오류가 발생하기 쉬웠다.API에 있는 기능을 다시 구현하지 않고 재사용해야한다
2장이 끝나고 3장에 들어간다.2장에서는 매직 넘버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상황에 따라 상수나 enum으로 교체하는법,요구사항에 잘 맞게 순회하며 예외나 성능저하를 피하는법, 코드를 읽기 쉽게 서식화하여 API를 사용하는법을 배웠다.여기서 멈추지 않고 내가 이 코드가 다
오호 오늘은 3.2<주석 처리된 코드 제거>를 진행한다.내용은 간단하다.전에 있던 코드를 주석처리하고 냅두면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킨다는 내용이다.대규모 코드 기반에는 주석 처리된 코드 영역이 항상 있는데, 이러한 종류의 주석은 잡동사니일 뿐이라고 한다.=>(맞다.
오늘은 3.3<주석을 상수로 대체> 에 들어간다.주석은 코드를 설명하는데 필요하다.하지만 설명은 코드로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주석을 사용하지 않고 상수로 변환할 수 있는데,단위를 변환하는 코드를 예로 들면,주석을 통해 코드에 설명을 덧붙였고, 나쁘지 않은 방법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주석에 관련한 챕터를 진행한다.3.4<주석을 유틸리티 메서드로 대체>어제는 주석을 상수로 대체했는데, 오늘은 유틸리티 메서드로 대체해본다.만약 주석을 상수로 대체했는데 코드가 더 복잡해지면 어떡할까?모든 값이 고정된 값이 아니니깐 말이다.예를
오늘은 3.5<구현 결정 설명하기> 를 진행한다.구현을 할 때 코딩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있다.객관적으로 옮거나 그른 것이 없는 상황, 장점과 단점이 모두 있는 상황이다.바로 이럴 때 주석이 필요하다.예제 코드를 보자면,=> (나는 딱 이 코드를 봤을
오늘은 3.6<예제로 설명하기>를 진행한다.이번 챕터는 간단하다.예제를 주석으로 넣어 상대방이 코드를 이해하기에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다.바로 예제 코드를 보겠다.위 코드에는 장황한 정규식이 있다.CODE라는 이름으로는 어디에 쓰이는지 전혀 알 수 없지만 주석이 길
오늘은 3.7<패키지를 JavaDoc으로 구조화하기> 를 진행한다.우선 JavaDoc이란 뭘까?라고 한다.나도 실무에서 종종 본적있다.API를 작성 중이고 API를 사용하는 데 다른 요소가 필요하다면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우선 잘못된 예제 javadoc 사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javadoc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데 오늘은 클래스와 인터페이스를 구조화한다.대부분의 개발자가 JavaDoc을 맨 나중에 마감이 임박했을 때 쓰는데,=>(나는 개발자가 아님에도 이해가 간다..)그렇게 되면 아래 주석처럼 된다.=>(javadoc 초
어제는 인터페이스와 클래스를 Javadoc으로 구조화했고, 오늘은 더 깊은 메서드를 메서드를 진행한다. 메서드는 객체의 동작을 표현하고, 메서드를 호출하면 상태 변경과 부수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어느 다른 형태의 JavaDoc보다 메서드의 JavaDoc 설명이
와 근데 JavaDoc으로 못하는 주석은 없구나.. 하긴..오늘은 생성자를 JavaDoc으로 구조화해본다.자바에는 의미 있고 알맞은 이름을 할당할 수 없는 특수한 메서드 유형이 하나 있는데!바로 생성자이다.왜냐하면 생성자명은 무조건 클래스명과 같아야 하기때문이다.다른
어제부로 B책의 3장이 종료되었다.4장부터는 올바르게 명명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그리고 내가 복학을 하게되었다..회사에 정규직으로 취업을 하게되면서 여태까지 쌓았던 학업을 어떻게 해야하나 많이 고민했었는데,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가능해서 1학기는 비대면 수업을
오늘도 퇴근하고 pm팀원과 기획 및 ppt준비를 진행했다.내일이 첫번째 발표일이라 ppt준비와 발표 스크립트 준비를 도와줬다.확실히 학업을 같이 병행하려니 저번주 이번주가 힘든감이 있다.내 자유시간이 전보다 많이 없는 상황..그리고 생각해보니 이러한 과정을 TIL에 넣
TIL을 진행하다가 저번에 한번 복습을 해야겠다고 말한적이있다.예전에 일할 때였나 과제할 때였나 팀장님(지금은 실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신적있다."이렇게 오래 일한 나도 가끔씩 자바 책을 뒤적거려.."맞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면서 망각의 동물이다.내가 뭐라고 복습
오늘도 복습을 진행했다.210110_JAVA ~ 을 진행했는데..잘 읽히지가 않는다..?복습 시간을 가지지 않는다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았다.하지만 또 코드를 보면서 진행하면 술술 읽힌다 ㅎㅎ오늘은 접근 지시 수준자, getter / setter, 캡슐화를 진행했
내일은 오랜만에 회사에 출근한다..!맥을 교체하기때문.. ㅎㅎ오늘도 과제를 진행했다.기획을 진행하면서 스토리보드도 만들어야했기에 web쪽의 기획단에 맞게 스토리 보드를 제작하는 중이다.진행하면서 느낀건데 난 확실히 디자인쪽에는 젬병인것 같다..아무튼 오늘도 복습을 가볍
오늘은 오랜만에 출근을 했다.바로 mac교체를 위해서..! ㅎㅎ21인치를 사용하다가 27인치를 사용하니 아주 영화관같고 새거라 빠릿빠릿하고 너무 마음에든다.다시 셋팅을 해야하는게 문제긴 하지만...매직키보드와 마우스도 새거..! 흐하하하무튼 오늘은 b책 4장에 들어간다
오늘은 일정이 있었는데 시간 조정을 잘못해서 TIL을 진행하지 못했다.
오늘은 프레임워크에서의 Getter/Setter 적용을 알아본다.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는 외부에서 클래스 필드에 직접 접근하는 경우가 드물다.그 대신 접근을 제어할 게터와 세터 메서드를 작성한다.게터와 세터의 구조와 명명은 표준화가 잘 되어 있어 여러 프레임워크
오늘은 한글자로 명명하지 않는 내용을 배운다.사실 한글자로 나는 자주 명명한다.물론 하고나서 다시 명명한다..! 잘하진않지만..!내가 제일 자주 사용하는String s = ...;...;;어떤 코드 기반이든 이름이 한 글자인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빠르게 입력할 수 있고
오늘은 과제를 했는데 파이썬을 이용한 웹 크롤링에 대한 TIL을 진행하려고 한다.IDE는 파이참을 사용한다.이클립스와 인텔리제이만 주구장창 사용하다가 파이썬에 특화된 IDE인 파이참은 처음 사용해본다.언어는 파이썬.먼저, 크롤링 행위 자체는 불법은 아니지만 '안티-크롤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크롤링을 진행했다.다만 구현 방식이 좀 바뀌었는데,원래는 5개의 언론사를 선별해서 그 언론사를 클릭하면 '코로나 백신'에 관련된 기사를 노출시키려 했으나..5개의 언론사 페이지마다 다 프론트엔드 구현방식이 다르니 개별 구현을 해줘야하는 방식때문에
아 갑자기 왜 휴식이 잦아졌을까..다시 제대로 하자..!
오늘은 네이버 기사처럼 나오게 하는 방법을 탐색해보려고했는데..내가 원하는 노출 방식은,이런 형태로 세로로 쭉 나열되는 것.또한 특정 언론사 버튼을 클릭하면 그 언론사만 나타내게 하고싶다.아참 그리고 개발환경을 'VSCode'로 변경했다.웹개발에는 이게 더 효과있고,
어제에 이어서 관련된 영상을 분석해봤지만..잘안된다..우선은 아직 백엔드 쪽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자세하게는 모르니 그 부분이 구현되면 같이 맞춰봐야겠다.HTML에서 특정 언론사 Button을 눌렀을 때, 는 후에 맞춰보도록 하고그 동작을 분기처리해줄 수 있는 분기문을
오늘은 디자이너 팀원, PM & 기획을 맡은 팀원과 미팅을 진행하고 수정 작업을 진행했다.지금 작업하고 있는 크롤링 부분이 들어갈 프론트영역을 보여주자면,이렇게 되어있고, 어제까지 작업하던 부분이 저기에 들어갈 예정이다.저기에 어제 말했던 검색 필드, 검색 버튼, 모든
오늘은 휴대폰 본인 인증 기능을 위한 작업을 했다.우선 아임포트라는 기업에서 운영하는 결제, 인증 API를 사용할 것이다.본인인증이 성공하면 한건당 50원이라는 좀 비싼 느낌이 있다.연동하는 법을 서치해보니github에 설명도 있고, 다른 블로그에도 연동해놓은 걸 기술
오늘은 오랜만에 b책을 진행한다.왜 반갑냐.. b책아..축약 쓰지 않는 내용의 챕터이다.축약은 한 글자 이름보다 한 단계 진일보한 형태로 세상에는 무수한 축약어가 있다.TIL도 축약어고.. ASAP, FYI, TGIF 등등이 있다.일상생활에서 축약어는 잘 쓰이지만 코드
오늘은 저번에 작업에 이어서 휴대폰 본인인증을 진행하려했으나..아무래도 리소스가 너무 없어서 다른 기업의 API를 이용해보려고 서치를 진행했다.쿨에스엠에스 라는 기업이고 이번건 한건에 20원이다.사실 이게 서치와 셋팅만 잘하면 그리 어려울 것 같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오케이.이제 진짜 결정했다.서치의 결과물이다.휴대폰 인증 API 는 네이버클라우드에서 지원해주는 걸 사용할 것.언어(테스트)는 Python과 html 그리고 이 둘을 연결해주는 flask 라는걸 사용한다.하 정말 찾아보느라 힘들었다. 돌고돌아 도착했다 ㅠㅠ이제 여기에
술이 문제다..
오늘은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한 API 구현에 들어간다. 먼저 header 부분부터! https://apidocs.ncloud.com/ko/ai-application-service/sens/sms_v2/ api참조문서를 바탕으로 진행했다.
어제 발송기능까지 완료했다. 이제 해야할 작업은 서버가 띄워지고 유저의 휴대폰 번호를 받는 프론트가 그려지면 휴대폰 번호를 인자 값으로 넘겨받아 어제 작성한 코드의 phone(수신할 핸드폰 번호)에 넣어주면된다. 또한 휴대폰 번호와 인증 번호를 DB에 넣어야하는데,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진행한다.내가 사용하는 Django는 Model, Template, View 라는 MTV패턴을 따르는데, M은 데이터를 표현하는데 사용되며V는 HTTP Request를 받아 그 결과인 HTTP Response를 리턴하는 컴포넌트이다.T는 html을
오늘은 django 셋팅을 해줬다.rest은 내가 아는 간단한 개념으로 설명하자면..클라이언트와 서버간의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식인데, 앞으로 셋팅과 사용을 하면서 좀 더 정확한 개념으로 이해하겠다.저번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스프링부트를 사용해서 맛은 봤다고 할 수 있는
아 이거 본인인증 수단 구하느라고 9까지 왔네.. 아이참;;아무튼 어제 오류 난다고 한건이런 에러였다.코드 상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계속해서 나서 서치해봤다.근데 이게 vscode의 문제지 django나 코드의 문제가 아니란다.해결방법은 2가지인데,첫번째는 models쪽
아아.. 이쯤되면 API구현인가 오류고치기인가..어제났던 오류는요 import문을 맨 위 상단에 넣어줘야 했던 것이다.. 하.. 또 다른 무슨 오류가 ... 멘탈 바사삭이다.. 다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해볼까.. 흠.. 계속 오류나고 진행하고 서치하는거에 지쳐서 이런 생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NEW를 붙였다.제대로 시작한다는 뜻도 있다.Django를 버렸다.Flask로 진행하려고 한다. flask가 더 가볍고 다루기 쉽기 때문이고, DB연동까지는 무리없다고 하기 때문이다.그리고 어떤 작업을 할 때 크게 2가지의 타입이 있다.첫 번째,
술로 인한 휴식..
오늘도 구현된 api를 flask를 통해 web에 연동하는 예제를 진행하려고 한다.우선 팀원이 구현한 front파일을 가져와서html - templates 라는 폴더를 생성해서 여기에 넣어주고css - static 폴더를 생성해서 -css 여기에 넣어줬다.html 파일
저번에 구현하고 아직 멈춰있던 파이썬 크롤링을 진행한다.우선순위가 인증번호보다 이게 더 높기때문에..!저번에 어디까지 구현했냐면, 네이버에 '코로나 백신' 입력했을 때 뉴스 영역 게시물들의 언론사와 제목을 가져오는 것까지구현했다.오늘은 이미지도 가져와서 저장하는 걸 구
흠.. 감을 못잡나 ㅋㅋㅋㅋ어제 이미지까지 크롤링 잘해오고 오늘은 역시 WEB에 뿌려주는 작업을 해봤다.DB에 붙이는건 패스하고 먼저 WEB에서 노출해주고싶어서 Flask를 이용한 예제를 진행하던 도중에,응용하는 부분에서 실패했다.우선 이런식으로 예제 html을 생성해
왜 DB에 붙이는 작업을 패스했냐면아직 DB가 만들어지지 않아서, 라는게 이유였는데그냥 WEB에 연동시키는건 별 도움이 안된다.생각해보니 DB를 무조건 거쳐야하는데왜 WEB에 연동만 고집하고 있던거지..오늘은 table 생성, 파이썬에서 연동해서 값 불러오는것 까지 진
어제의 망할 오류를 계속해서 해결해본다. DB연결 파이썬 파일을 실행시키면 이 오류가 뜬다. 서치 결과는 비밀번호가 달라서 그렇다는데 비밀번호는 정확히 넣었다. 뭐가 문제일까?
오늘은 전국 접종 현황의 데이터를 크롤링 해달라는 의견이 있었어서 그 부분을 작업했다.그리 어렵지 않았다.이전에 했던 부분을 사용했기때문에~코로나 백신 사이트에 있는 접종 실적 총괄 표에 들어있는 데이터 값을 가져와야했다. + 기준 시간까지.역시 필요한 라이브러리들 가
친할머니댁에 다녀왔다.
또 새로운 데이터를 크롤링해와야 한다는 기획에 생겨서 작업했다.여기서 맨 왼쪽에 있는 1회차 접종의 당일실적 애들만 가져와야했다.그렇지만 다 이렇게 중복되어 있는 상황.65개의 ta_r class 중에 맨 왼쪽에 있는 애들만 데려와야 했다.규칙을 살펴보니1, 5, 9,
어제에 이어서 계속 진행했다.지역 리스트를 for문 돌릴 때가 문제였는데.계속 보다가 한.. 15분되었나..?갑자기 생각이 핑- 하고 스쳐갔다.계속 서울이 나온다면 for문을 지역이 스쳐갈 때 맨 앞에 있는 지역은 지워주면 되잖아..?그럼 다음 for문에서는 다음 값인
어제에 이어서 계속 진행한다.먼저 프로젝트 기사 쪽 페이지가 어느정도 나왔냐면,이정도 나왔다.여기서 크롤링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를 세밀하게 정해야한다.지금 생각나는 건,각 언론사를 클릭했을 때모든 기사를 클릭했을 때검색필드에서 원하는 언론사를 검색했을 때크롤링 주기는
어제에 이어서 진행한다. 오늘 프론트 작업을 해주시는 팀원분께 2가지를 전달했다. 언론사 페이지 접근 시에, 모든기사 버튼이 클릭이 디폴트로 노출. 각 버튼들마다 중복 체크가 안되게끔 작업 진행. 사실 2번은 언론사 버튼을 클릭하면, 크롤링이 진행되고 새로고침을 하면
휴식이다.원래는 이유가 있는 휴식을 했는데,어제는 그냥 하기 싫었다.음.. 사실 이유가 없진 않았겠지만 뭐랄까..복합적이랄까..
휴식을 잘했다.2-3일 쉬니깐 다시 의욕이 든다 ㅎ\_ㅎ13번째에 했던 기사 크롤링을 실행해보니기사가 2개 이상일 때 이미지를 하나밖에 저장하지 못했다.그 부분을 보완 작업 할 예정이다.현재 작업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코로나 백신"을 검색하면 "연합 뉴스"의 기사는 3
중간고사 과제로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과제를 진행했다.과제라서 기입해선 안되고,간단히 TIL을 남기려왔다.리눅스 파일 압축 및 해제 명령어버추얼박스를 이용해 NAT 네트워크, 호스트 전용 어댑터 실습첫 번째 실습은 간단하고,두 번재 실습이 어려웠다.경험했다는 관점에서
그저께에 이어서 진행한다.코드변경이 있었고 마지막에 이미지 저장해주는 코드 쪽에서 이상이 있었다.아무래도 한번에 다 받아오는 형태가 아닌 특정 언론사만 이미지를 저장해야했기에,그 부분에 로직변경을 해줬다.어떤식으로 할지 고민을 하고 2-3개 정도의 방법이 떠올라 진행을
오늘 드디어 DB연동에 들어간다.드디어..!우선 파이썬에서 mysql db에 연동하려면 pymysql을 사용해야한다.설치해주고~임포트와 커넥션을 해주면된다.호스트, db명, 아이디, 비번 등등이 들어간다.커서를 잡아주고~ 뭐 이런건 괜찮았는데문제는이런 바운드? 관련된
이틀 휴식을 취했다.요즘 확실히 지쳤다..개인 사정도 있고, 이래저래 역경이 있는 삶인듯..그래도 꿋꿋이 잘해야지 뭐..
5월이 밝았다.이틀 휴식을 취했고, 다시 시작하려 한다.DB연동..!그저께 문제는 중복값이 없는데도 중복값이 있으니 안된다는 오류였다.와.. 이건 좀 헷갈린다..왜지..?이건 나중에 활용할 곳이 있으면 활용할 예정.아마 3시간 마다 크롤링을 해준다고 기획하면 사용할 듯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insert 되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 해결하려한다.오늘은 이렇게 도전해봤다.이렇게 하는 방식도 있길래..다행히 select는 잘 받아오는데 여전히 insert는 안됨..안되면 될때까지 한다..하.. 이것도 안된다..이정도면 불러오는 select는
어제 다행히 오류를 해결해서 오늘은 다시 작업을 진행한다!우선 db테스트 하던 코드들을 main파일에 옮기는 작업을 했고,2가지 문제점을 발견했다.1\. 이미지를 어떻게 서버에 올릴 것인가.2\. pk 값인 num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더 있겠지만 지금 보이는 문제는
어제에 이어서 진행한다.굳이 이미지를 저장할 필요가 없었다.이미지는 URL로 뿌려주면 되기때문이다. 오늘은 우선 그 변경작업을 진행한다.우선 DB에 이미지로 저장했을 때와 이미지 URL로 저장했을 때 차이점은 없는지부터 알아본다.첫번째 이미지가 URL로 넣었을 때이고
오늘은 언론사 크롤링에 이어서 백신 크롤링도 진행해줬다.'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AZ)에 대한 데이터를 크롤링한 작업을 했다.방식은 언론사 방식과 비슷했지만 테이블은 각각 만들어줬다.그 이유는, 언론사 크롤링은 '코로나 백신' 이라는 키워드에 관하여 데이터 처리를
오늘은 뭘 할까 살펴보다가 접종 실적 총괄 표의 테이블이 없는 것을 발견하여,테이블 생성 및 크롤링까지 진행해보겠다.우선, 접종 실적 총괄 표라는 건이 표를 말하는거고.이 표에 있는 값은 저번에 포스팅하고 크롤링까지 진행을 했다.엥 그러면 별로 하는게 없네 오늘? 나머
약속이 있어 TIL을 진행하지못함.
엊그저께 그 문제는 그냥 필드 값들(f1,f2...)을 char로 바꿨다.그래도 문제 없을 것 같아서..요렇게 잘 들어갔다.흠 그럼 이제 뭘할까.. 생각하다가 rest api를 활용한 파이썬 flask를 좀 서치해봤다.저번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jsp와 java를 이
오랜만에 TIL을 복습한다.생각해보니.. 너무 프로젝트에만 몰두해서 에전에 진행했던 TIL 다 까먹으면 어떡하나싶고프로젝트도 잠깐은 쉬어가야한다고 생각했다.저번에 복습을 보니을 진행했다.그래서 19일차부터 진행하려 한다.복습을 진행했고, 중간에 git에 올렸던 fizz
일정이 있어 TIL을 진행하지 못했다.
오늘도 JAVA TIL을 복습한다.210123_JAVA 부터 진행한다.23일차에는 하위클래스에서 상위클래스를 생성자를 호출할 때 명시적으로 호출하는 super에 대하여 복습을 진행하였으며, 이는 하위클래스의 몸체보다 먼저 실행되어야 한다.그래서 보통 하위클래스의 첫문장
오늘도 이어서 복습을 진행한다.210126_JAVA 오버라이딩~ 부터 진행을 한다.26일차에는 오버라이딩에 대해 좀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이라는 개념을 상기시켰다.또한 참조 변수의 관계를 배열의 관점에서 설명한 예시가 있었는데 아.. 진짜 기억이 안난다.. 지금
뭐 거의 요즘 밥먹듯 휴식하네..정신안차리냐..?어제 저녁먹고 그러고 잘거였어..?중간에 한번 일어났잖아?근데 왜 일어나서 안했어?반성해.
그저께는 27일차까지 복습을 진행했다.28일차는 b책의 도입 부분과 나의 생각을 복습(?)했다. 이때는 이런 생각을 했구나.. 이것도 복습이다 ㅋㅋ29일차는 휴식.30일차는 instance of 에 대해 진행했었다.instacne of를 보고 있자니.. 이걸 어디에 사
오늘도 복습을 진행했다.아마 내일부터는 다시 백신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을까 싶다.1일차부터 복기에 관한 내용을 얘기한다. ㅋㅋㅋ 그래서 지금하고있다.또한 Object와 final, @Override에 대한 개념을 복습했다.Override 어노테이션에 대해서 좀 더 알
한동안 프로젝트 진행을 하지 못하다가 다시 오늘부터 진행하려했는데,서버와 db가 켜져있지 않아서 그냥 정말 내일부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오늘까지는 복습을 진행하려한다.어제 2월2일차까지 진행했고 오늘은 3일차부터 진행한다.3일차는 인터페이스의 예제 코드를 진행했다.이 예
오늘 TIL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했지만 업무의 연장선으로 가져가려 한다.이제 곧 팀 이동이 있을 예정이고, 나도 한달 뒤에 이동을 하게된다.그래서 지금 하는 업무의 리뷰 차원에서 회의가 있을 것이고 그 회의를 준비해야 한다.팀원분께서 준비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을 짚어
18일 19일 휴식을 취했다.18일은 일정.19일은 정말 너무나도 하기싫었다.그랬다..
여태까지 완료된 작업은 크롤 API 구현, 구현된 API 파이썬 파일 실행 후 DB연동, DB에서 WEB으로 연동.이제 남은건 WEB에서 REQUEST만 해주면 되나?요청 작업을 하기 위해선 기존에 팀원들이 만들어놓은 프론트 쪽 코드를 분석해야했다.또한 요청하기 위해
3일동안 서치를 진행했다.정말 많은 서치를 진행했는데, 결론은 html 단에서는 로컬에 있는 python 스크립트를 실행시킬 수 없다.이다..처음에는 flask와 django가 잘 이해가 안되서 어떤 방법이 있나 서치를 진행한거였는데,다시 처음으로 돌아왔다.결국 fla
크론탭을 이용해 우분투 서버에 파이썬 파일 스케줄러 구현 완료.자세한 사항은 나중에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