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학년때 수박겉할기식으로 배운 c언어(지금은 거의 잊어먹었다)가 내 프로그래밍경험의 전부인 기계공학도이다. 사실 4학년 1학기때까지 기계관련회사에 취직한다는 막연한 목표만 있었다.2학기에 들어 사업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봤다.공대생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본적 있는 '
엊그제 시작했던것같던 프리코스의 드디어 끝자락에 도달했다.과정을 나아가며 느꼈던것들은 앞으로 정말 알아가야 할것들이 정말 많다는것이다.처음 알고리즘문제만으로 시작했는데 그다음 과제는 알고리즘을 이용한 함수생성,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간단한 트위팅기능구현등 여러과제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