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UI FrameWork

• 우선 플러터는 UI 프레임웤이다.
  • 이는 코드 패기지의 모음이라 할 수 있다. 즉, 크로스 플랫폼 앱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작성하는 데 코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것들이 존재한다.
  • 이는 미친 장점인데 원래는 Android 개발자, swift 개발자를 따로 뽑아서 운용해야 했다면 이제는 그냥 플러터 개발자 하나 뽑으면 2인분의 몫을 하니 이는 기업의 이익관계와 직결된다.

2. Collection of Tools

• 하지만 앞서 말 했듯 UI 프레임 웤으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도구 컬렉션(Collection of Tools)를 함께 제공하는데 이는
  다양한 대상 플랫폼에서 실행할 수 있는 코드로 코드를 변환한다.
  • 이게 뭐냐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이렇게 하나의 코드 베이스로 작성된 코드를 여러 플랫폼에서 돌아갈 수 있도록 기계 코드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Dart란?

• 자 그런데 사실 Flutter는 프로그랭언어가 아니다. Dart가 프로그래밍 언어이고 Flutter는 앞서 언급했듯 UI "Framework" 인것이다.

• 즉, 플러터는 다트의 주요 사용 사례이고 크로스 플랫폼 앱을 만들기 위해서 Dart 위에 Flutter를 더하는 개념이다.

  • 플러터 툴링은 전체적인 플러터 솔루션의 일부이기도 하다. 플러터 기능을 사용하는 다트 코드를 번역해서 해당 머신 코드로 다양한 목표 플랫폼에 적용하는 역할을 한다.

주의사항

• 앞서 언급했듯 Flutter와 Dart를 이용하여 작성하면 좋지만 다른 타깃 플랫폼에 대한 translated된 코드 패키지를 실제로 생산하는 데에는 제한이 있다.

• 가장 중요한 건 Mac OS 컴퓨터에서만 iOS와 macOS 앱을 테스트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고
  Windows 컴퓨터의 Windows 앱, Linux 컴퓨터의 Linux 앱에서만 테스트 가능하다는 것이다.

• 물론 Windows에 iOS 앱을 제작하기 원하는 경우 그에 대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코드는 같으니까 말이다.

설치

• window, macOS 별 설정법은 차차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겠지만 일단 간단한 Flutter 설치법 부터 알아보자.

Flutter SDK

• 이는 Collection of Tools와 UI Framework이다.
• 또 Git을 내부적으로 사용한다.

Platform Tools

• 다른 플랫폼에 대한 앱을 빌드하고 작업하는 동안 앱을 미리 보기 위해서는 플랫폼 전용 도구도 설치해야 한다.
  • 이때 만약 android 유저라면 Android Studio를 IOS 유저라면 Xcode를 설치해야한다.
• 정리하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나온다.

Virtual Devices

• 이는 에뮬을 뜻하는 것으로 직접 폰에 연동하여 확인할 수 없으니 개발환경에서 Live Page 보기 처럼 바로 확인 가능한 가상의 핸폰을 만들어주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