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에 방문한다. 그럼 공식 문서로 연결되고 셋업 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다.
위에 쓰여있기도 하지만 여기서 고를 것은 본인이 deploy하고자 하는 환경이 아닌 현재 개발 환경을 클릭해야한다는 것이다.
앞전 포스팅에도 말 했던 것 처럼 Flutter는 반드시 git이 설치되어 있어야한다.
이때 git을 설치할 때 바꿔야하는 옵션이 하나 있는데 바로 명령 프롬프트에서 git과 Unix툴을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우선 파란색 아이콘을 클릭해 Flutter SDK를 받고 이를 풀 때 (C:\src
)를 만들고 압축을 풀고 폴더를 하나 들어가보면 flutter
폴더를 발견할 수 있다. 이를 /src
폴더 밑에 넣어서 관리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한다.
이때 노란색 warn이 있는데
C:\Program Files\
요딴 경로에 만들지 마라.뭐가 막 많이 적혀있고 경로를 업데이트 하라고 적혀있지만 이는 그냥 환경변수를 설정하라는 것이다.
이는 결국 우리의 운영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건데 (특히 Windows의 cmd) 왜냐하면 우리가 방금 복사한 이 플러터 폴더에 나중에 필요할 많은 도구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시스템에 이런 추가 도구들을 인식시키려면 시스템 검색에서 시스템 환경 변수를 편집해줘야한다는 것이다.
만약 존재하지 않는다면 만들면 됨
그리고 여기 path에 새로운(new
)로 들어가야할 경로는 방금 설치한 flutter 폴더안에 bin이라는 폴더를 지정해줘야한다.
즉, 앞서 공식문서대로 파일을 설치했다면 C:\src\flutter\bin
와 같은 경로에 있겠다. 이를 추가만 해주면 된다.
flutter doctor
를 입력하면 잠시 후 아래와 같은 진단 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다.이제 android studio에 들어가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받자.
받으면 응용프로그램이 다운되고 이를 실행하여 주고 되도록이면 default값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는 앞서 언급했던 android 에뮬을 말하는 것이다.
경로 또한 Program Files위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자.
그리고 이를 실행하면 여기서 next를 막 갈기면 안 된다.
Custom을 클릭해주고 여기서 위와 같은 설정이 되어있어야한다.
이제 우리가 사용할 SDK 매니저에서 SDK설정들을 확인해주면 된다.
여기서는 반드시 SDK Platform-Tools가 선택되어있는지 확인해야한다.
그리고 아마 선택이 안 되어있겠지만 Android SDK CMD로 선택해주어야한다.
또한 File -> Project Structure -> Project 에서 SDK가 위와 같이 JDK 호환 버전이 맞게 잘 잡혀있나 확인해주면 된다.
아마 위와같이 개억까를 당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이는 아마 당신이 git을 설치 후 다른 사용자로 넘어가서 사용하여 뜨는 에러일 수 있다.
이땐 git의 설정을 바꿔주면 된다.
git config --global --add safe.directory '*'
우하단 Show Package Detail 체크박스를 클릭하면 상세한 버전들을 볼 수 있는데 쭉 내려와서 11.0을 해제하고 8.0을 설치해준다.
그리고 저장하면 이상없이 실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Users\user\AppData\Local\Android\Sdk\cmdline-t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