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로 insight를 얻는 3곳 중 한 곳이다. 바로 구글 discovery 여기서 이목을 끄는 하나의 주제가 있었다.
"서버리스에 속지 마세요"
최근 서버 코드를 따로 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next
패키지가 서버 역할을 수행해줘서 vercel을 이용하여 배포를 간단하게 진행하였다.
또 React.js를 공부하며 firebase를 주로 사용했다.
이렇게 프론트 입장에서 서버코드를 따로 작성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하다보니 아예 서버리스로 돌리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나? 하고 자세히 들어가 살펴보았다.
본문
하지만 전체적으로 읽어보면 "서버리스"는 클라우드와 마찬가지로 물리적 서버
가 없다는 뜻이다.
VPS는 1개의 virtual machine에서 고정된 자원을 사용하는 것이다.
cloud는 상황에 따라 vm을 유연하게 customizing 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그리하여 밑에 vps와 클라우드를 한 큐에 정리한 사진을 가져왔다.
즉, 초급인 내가 전체 글을 읽으며 느낀 점은
- 그냥 프론트 개발자가 토이 프로젝트 규모로 개발을 하겠다. => 서버리스
- 초반 스타트업이 서버, 서버개발 인력, 이처럼 사람, 돈이 부족하다면 => 클라우스 서비스
- 돈도 인력도 있는데 어느정도 꾸준한 고 트레픽이 지속된다 => 물리서버
- 돈도 인력도 있는데 특정 시간(ex 저녁시간, 시험 신청기간, 블프) 버스트 타임이 존재한다. => 클라우드 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