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제 사정이 있어서 학교를 갔다 왔는데 집에 돌아오니 늦은 밤이었다. 전날 더위로 인해서 잠을 설쳤더니 피로가 몰려왔다. 하루에 한 챕터씩 읽자는 나의 계획을 지키고 싶었지만 그 당시에는 읽는 것이 의미가 없어 보였다. 나는 계획이 틀어지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지만 조금의 융통성은 허용해야 하지 않을까... 슬픈 일이지만 세상은 자신이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 않기에...😶
총 7개의 타입으로 나눌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는 독특하게 하나의 숫자 타입 Number
만 존재한다.
또한, 모든 수를 실수로 처리하며, 정수만 표현하기 위한 데이터 타입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문자열은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또는 백틱(``)으로 텍스트르 감싼다.
가장 일반적인 표기법은 작은따옴표를 사용하는 것이다.
불리언 타입은 true와 false뿐이다.
undefined
를 직역하면 정의되지 않은
이다. var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암묵적으로 undefined
로 초기화되는데 개발자가 의도적으로 변수에 값이 없다는 것을 명시하고 싶을 때는 null
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null
은 변수에 값이 없다는 것을 의도적으로 명시할 때 사용한다. 변수에 null
을 할당하는 것은 변수가 이전에 참조하던 값을 더 이상 참조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심벌은 ES6에서 추가된 타입으로 다른 값과 절대 중복되지 않는 유일무이한 값이다. 보통 충돌 위험이 없어야하는 객체의 프로퍼티 키로 사용된다.
위 그림에서도 볼 수 있듯이 객체 타입에는 여러가지 객체들이 있는데 중요한 것은 자바스크립트는 객체 기반의 언어이며, 자바스크립트를 이루고 있는 거의 모든 것이 객체라는 것이다.
학교 수업시간에 배웠는데 아직도 생소하다.
정적 타입 언어는 변수를 선언할 때 변수에 할당할 수 있는 값의 종류, 즉 데이터 타입을 사전에 선언해야 한다. 그리고 컴파일 시점에 타입 체크를 수행한다.
동적 타입 언어는 변수에 어떤 데이터 타입의 값이라도 자유롭게 할당할 수 있다. 또한 변수의 타입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값의 변경에 의해 타입도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