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 const / var

const

• 블록 범위 스코프를 따름
  : 선언된 블록 내에서만 접근 가능
• 재할당 / 재선언 불가능
  : 한번 선언되면 재할당 / 재선언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통 상수에 많이 이용
• 호이스팅
  : 발생하지만 undefined(정의되지 않음)으로 초기화되는 var와 다르게 const의 키워드는 초기화되지 않음. 선언 이전에 let 변수를 사용하려고 시도한다면 Reference Error(참조 오류)가 발생할 것입니다.

  호이스팅?
  : 선언이 맨 위로 끌어올려지는 것

  TDZ(Temporal Dead Zone)
  : 선언과 초기화 사이의 단계

let

• 블록 범위 스코프를 따름
  : 선언된 블록 내에서만 접근 가능
• 재할당 가능 / 재선언 불가능
  : 한번 선언되면 재선언은 불가능하지만 새로운 값 재할당은 가능
  : 보통 변수에 많이 이용
• 호이스팅
  : 발생하지만 undefined(정의되지 않음)으로 초기화되는 var와 다르게 let의 키워드는 초기화되지 않음. 선언 이전에 let 변수를 사용하려고 시도한다면 Reference Error(참조 오류)가 발생할 것입니다.

var

• 전역 범위 스코프 , 함수 범위 스코프를 따름
  : 함수 외부에서 선언될 때는 전역에서 사용가능하고, 함수 내부에서 선언될 때는 함수 내부에서만 사용가능
  : 블록 범위 스코프는 따르지 않기 때문에 블록 내 선언되어도 외부에서 사용 가능함 => 사용 지양
• 재할당 / 재선언 가능
  : 변수를 다시 선언하거나 새로운 값으로 재할당 가능
• 호이스팅
  : 발생함
  : TDZ가 존재하기 않기 때문에 메모리가 할당된 상태
  : 값은 undefined로 초기화 됨
  

• 🙅🏻‍♂️ var 사용 지양하는 이유?
  : 변수는 선언->초기화->할당의 단계로 진행이 됨
  : var 같은 경우 선언과 초기화 단계가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TDZ(Temporal Dead Zone)이 존재하지 않음
  : 사실상 모든 변수는 호이스팅이 발생
  : let과 const의 경우 ReferenceError 오류가 발생하기 때문에 미리 오류가 생긴 부분을 체크 가능
  : var의 경우 오류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defined로 출력되기 때문에 대규모 프로젝트 등 협업하는 경우 초기에 오류를 발견하지 못하고 진행하게 되어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짐.

참조자료 : https://www.freecodecamp.org/korean/news/var-let-constyi-caijeomeun/#:~:text=var%20%EC%84%A0%EC%96%B8%EC%9D%80%20%EC%A0%84%EC%97%AD%20%EB%B2%94%EC%9C%84%20%EB%98%90%EB%8A%94%20%ED%95%A8%EC%88%98%20%EB%B2%94%EC%9C%84%EC%9D%B4%EB%A9%B0%2C%20let,%EC%84%A0%EC%96%B8%20%EB%91%98%20%EB%8B%A4%20%EB%B6%88%EA%B0%80%EB%8A%A5%ED%95%98%EB%8B%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