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240116 D40 숙련팀플 -ing

jericho·2024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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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 2일차다. 어제 SA를 간단하게 작성하고 어제 오늘 레이아웃을 짜면서 슬슬 구현을 들어가기 위해 브랜치를 합치려던 찰나, 튜터님의 피드백이 들어왔다. 프로젝트 스코프가 너무 작다는 것이다. 원점으로 돌아가 회의를 시작해서, 대략적으로만 만들어둔 피그마 와이어프레임을 구체화하면서 스코프를 늘려나갔다. 그러면서 깨달은 것은, 설계를 구체적으로 하다보니 러프한 계획에서의 구멍들이 굉장히 많았다는 것이고, 주먹구구 식으로 짜나가려다보니 서로 맞지 않는 디자인부터 문제가 되는 것이었다. 설계를 꼼꼼히 하다보니 앱 전체적인 디자인을 맞추고 시작할 수 있게 되었고, 레이아웃을 짤 때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앱 전체적으로 어떤 구조로 흐름이 구성될 지 파악이 되고, 각 액티비티/프래그먼트별 구현 요소로 어떤 것이 필요할지, 액티비티/프래그먼트/다이얼로그 중 어떤 형식이 필요할지 등이 일목요연하게 보였다. 처음엔 설계(피그마)에 시간이 많이 잡아먹힌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설계하고 보니 이후에 있을 설계 변경 등으로 생길 손해가 훨씬 크겠다는 생각으로 변했다. 이제 신속하게 구현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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