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발표 이후, 버그 수정 및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느라 바쁜 한 주였다.
추천페이지의 리팩토링을 돕느라 많은 시간을 썼고, 마이페이지 구현에서도 간단해보이는 프로필 정보 변경 기능이 의외로 골치가 아팠다. 이렇게 골치가 아파가며 만들었지만 리팩토링이 절실한 상태로밖에 만들지 못했다는 점이 참 아쉬운 부분이다. 여기에서 특히 어려웠던 점이, 디바이스에서 이미지를 가져오는 과정과, 가져온 uri로부터 drawable을 생성해서 메모리상에 올려둔 상태로 활용하는 것이었다. 그 과정에서 Bitmap, ByteArray, Intent, Bundle, Coil, Drawable 등에 대해 한참을 헤맸다.
일단 그건 그대로 놔둔 상태로 다른 필요한 기능들(아이템 없음 표시, 다이얼로그, 예외처리 등)을 먼저 구현했고, 이제 어느정도 마무리가 된 상태라 이제 리팩토링과 성능 개선을 다룰 계획이다.
앱이 어느정도 모양을 갖추어가는 것을 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실제 배포해서 실사용자가 몇십명이라도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현재 과정이 끝을 향해 다가갈수록 앞으로의 일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고, 싱숭생숭해지는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