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주차 주간회고

잘한 것은 무엇인가?

이번주도 매일 코딩도장 한문제씩 풀기 미션을 성공했다.

이력서에 자기소개 부분을 추가했다.

신입이기에 회사가 나를 뽑을 때, 더 조심스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나를 어필할 수 있는 자기소개를 추가했다.

잘못한 것은 무엇인가?

시간표에 적어둔 시간을 지키지 못했다.

일정별로 정해진 시간이 있는데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전 작업을 계속하느라 다음 작업에 지장이 갔다. -> 우선적으로 해야하는 작업이 아니라면 시간표를 지키려고 노력하자

무엇을 배웠는가?

이력서에는 내 핵심가치를 나타내는 주요문장만 눈에 들어오도록 잘 구성하는게 좋다.

이력서에는 유려한 글솜씨가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 인간이 어차피 그 많은 텍스트를 꼼꼼하게 보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집중시키고 싶은 부분만 후킹되도록 문서 구성을 UX관점에서 구성하는게 중요하다는데, 아직은 어떻게 적용해야될지 어려워서 생각을 더 해봐야할 것 같다.

해결해야할 문제/남아 있는 의문은 무엇인가?

CI / CD를 아직 적용하지 못했다.

현재 빌드, 테스트, 배포 자동화를 위해 CI/CD를 적용해보는 중이다. 안되는 이유와 해결방법을 til로 적으면서 작업하고 있는데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 다른 작업때문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못한 탓도 있겠지만 아직 해당 기술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게 큰 것 같다. 더 공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