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주차 주간회고

잘한 것은 무엇인가?

이번주도 매일 코딩도장 한문제씩 풀기 미션을 성공했다.

이력서의 가독성을 올리기 위해 줄글들을 개조식으로 변경했다.

주말 등산을 통해 기분전환을 했다.

요즘 활동적인 운동을 안했더니 체력도 떨어지고 기분도 우중충해서 동생들과 등산을 다녀왔다. 확실히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활동적인 행동을 하니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주에 한번 등산을 다녀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잘못한 것은 무엇인가?

잠을 늦게 자기 시작했다.

최근부터 잠을 늦게자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일어나는 시간도 뒤로 밀리는 중이다. 공부시간의 총량이 줄어든건 아니지만 늦게 일어났다는 생각에 알게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인다. 다시 12시, 늦어도 12시 30분에는 자도록 노력해보자

무엇을 배웠는가?

모르는 개념에 대해 공부할수록 재미를 느끼고 적용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 아는게 있어야 생각의 영역도 넓어진다.

기술면접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있는데 몰랐던 개념에 대해 공부하면서 프로젝트때 이걸 해봤으면 좋았겠다 또는 재밌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게 많다.
예를들어 sql의 injection에 대해 공부했더니 이런부분도 생각해야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확실히 아는게 있어야 생각의 영역도 넓어지는 것 같다. 더 공부하고 적용을 해보는 시간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