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 패턴 사용들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노력들
밑에서 말하겠지만 이번 과테를 진행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좋은 코드 패턴들을 사용해보고 새로운 기술들을 적용해보았다. 물론 이것때문에 시간을 많이 썼지만 이전에 내가 작성했던 코드들과 비교해보니 만족할만한 성장이 있었다고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계속 개선점을 찾아가보자. 단, 이번처럼 여유가 없을때는 무리한 시도하지 말기
과제테스트에서의 잘못된 선택들..
이번 과제 테스트에서는 queryDsl, flyway 등 처음 써보는 기술스택들이 많았다. 안그래도 요구사항이 어려워 기능 구현도 어려웠던 과제인데 새로운 기술까지 사용해야하니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
조금 과장해서 완벽하게 만들어냈다면 sql 마스터가 되는게 아닐까 싶었던 난이도
게다가 api문서를 만드는데 기존에 쓰던게 아니라 써본적도 없는 스웨거를 적용하면서 문제가 생겨 api문서는 제출도 못한..
말하자면 끝이 없지만 계획 관리 등 부족한점을 많이 깨달았던 과테였다.
다음에는 이런 실수들을 되풀이 하지는 말자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기술스택들
앞서 말했듯 이번 과테는 시간이 부족해서 새로운 기술들을 사용하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사용했던 것 같다. 기존 포폴이나 새로운 포폴에 적용해서 글을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다.
매일매일이 성장하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