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을 살펴보면 할 일이 너무 많았다.
'할 일이 너무 많아... 언제 다하지'
오늘 종일 들었던 생각이다.
실제로 할 일이 많았지만,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니
공부 시간, 휴식 시간을 정확하게 안 지키게 되었다.
그렇다 보니 쉬는 시간 없이 공부할 때가 많아졌고 공부 시간도 늘어났다.
공부 시간이 늘어났다니까 좋은 것 같지만 적절한 휴식이 없어서 집중력과 공부효율이 떨어졌다.
앞에서 말했던 문제점을 생각해보고 해결 방법을 적어봤다.
쉬는 시간 활용하기
하루 계획 중 타자연습이 있다. 원래는 노트북을 열자마자 따로 시간을 내서 연습을 했었는데 머리 쓰는 작업이 아니라서 쉬는시간에 짬짬이 하는 걸로 바꿔도 좋을 것 같다. -> 머리 식히는 용으로 해도 좋을 것 같다.
일의 우선순위 정하기
현재 나는 작업 순서를 우선순위가 아니라 쉽고 빨리 끝나는 것부터 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할 일이 빨리 줄어서 부담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었다.
하지만 우선순위가 높은 작업에 필요한 시간을 다 못쓰고 애매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 우선순위가 높은 걸 끝낸 뒤, 쉬운 작업을 하고 다시 우선순위에 맞춰서 하는 식으로 반복해서 적정선을 유지해보자
평일처럼 일찍 일어나서 할 일을 시작해보자
요즘따라 주말에 늦게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 8~9시정도?
-> 마감시간에 오는 부담감을 줄이기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일을 시작하자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