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종프로젝트 발표였다.
아침에 좋아요기능에서 버그가 생겨서 급하게 고친다고 바빴던 하루였다.
그래도 주말동안 예상질문 준비랑, 못했던 리팩토링 작업을 빠르게 마쳤던 덕분에 시간맞춰서 발표회 준비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5주간의 프로젝트가 드디어 마무리되었다.
길다고 생각했지만 짧았던 5주, 팀원들을 잘 만났던 덕분에 누구하나 빠짐없이 다같이 몰두해서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 재밌었다. 그래서 더 만족스러웠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 프로젝트로 배운 점도 많아서 더없이 의미있던 5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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