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텍스(Mutex)란 ‘Mutual Exclusion'의 줄임 말로써 프로세스가 서로 간에 공유 자원의 동시 접근을 허용하지 않기 위한 기술이다.
Message queue란 프로세스 간의 정보를 주고 받는 통신(IPC, Inter-process Communication)을 위해 사용하는 기술이다. 이름 그대로 queue를 사용하며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Signal이란 말 그대로 어떠한 이벤트가 발생하여 전송하는 ‘신호’이다. Signaling은 마찬가지로 어떠한 신호를 보내는 것을 의미한다.
경진대회나 공모전에 나가서 수상하게 되면 본인의 코드를 재현성 서버에 올리고 재현성 검사 및 검증을 받게 되는데, 본인의 점수를 그래도 재현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항상 Seed를 고정해두어야 한다.
Self-Supervised Learning의 관한 하나의 방법론을 제시한, 'A Simple Framework for Contrastive Learning of Visual Representations' 논문을 요약 및 정리해 보려 한다.
Ver.21.07.28 코랩에서 바로 git push를 할 수 있으면 매우 편리할 것이다. 그 방법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손 쉽게 YOLO 물체 인식 모델을 학습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Custom object를 인식하는 모델을 만들어 보자.
본 글에서는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 매우 활발히 연구가 진행되는 LPR(License Plate Recognition)와 관련하여 전기 자동차의 번호판을 인식하는 한 가지 방법에 대해 작성해보려 한다. 단, 전기 자동차의 번호판 문자열을 인식하려는 것은 아니다.
소켓이란 네트워크 상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 간 양방향 통신의 종단 지점(end point)이다. 즉, 프로그램이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통신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연결부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소켓의 정의를 검색해보면 사전적으로 구멍, 연결, 콘센트 등의 의미를 가진
캐시 메모리란? 캐시 메모리에 대해 알아보자. 캐시의 의미를 검색해보면 Wikipedia에서는 이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캐시(cache, 문화어: 캐쉬, 고속완충기, 고속완충기억기)는 컴퓨터 과학에서 데이터나 값을 미리 복사해 놓는 임시 장소를 가리킨다. 캐시는
컴퓨터의 시초라고 불리는 주판부터 시작해서 현대의 컴퓨터까지 컴퓨터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담고 있는 컴퓨터의 역사를 살펴보려 한다.
간혹 모델의 하이퍼파라미터를 튜닝하다 보면 모델의 Accuracy가 높아졌는데 Loss가 커지는 경우, 또는 Accuracy가 낮아졌는데 Loss는 작아지는 경우가 더러 발생한다. 보통 정확도가 높으면 오차도 작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머신러닝 비지도학습에 속하는 K-means 알고리즘은 K개의 군집(Cluster)로 묶는(Clusting) 알고리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