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코드>라는 책에서 장인정신에 대해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한다.‘장인 정신’을 익히는 과정은 ‘이론’과 ‘실전’으로 나뉜다. ‘이론’은 꾸준한 지식 습득(디자인 패턴, Computer Science에 대한 기초 지식)을 말하며, ‘실전’은 말 그대로 필드 경험
네이밍 과정은 개발을 진행할 수록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귀찮을 수도 있다. 하지만 명심하자! 좋은 이름으로 절약할 수 있는 시간이 더 크다는 것을.모호하고, 애매한 이름은 좋은 이름이 아니다. 분명한 의도를 밝히자코드에 그릇된 정보가 남아서는 안된다.코드 검색이
쪼개고, 또 쪼개라.함수는 단 한 가지의 일만 수행해야 한다.그 한 가지만 잘 하면 된다.1.3 서술적인 이름을 활용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