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클린코드>라는 책에서
장인정신
에 대해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한다.
‘장인 정신’을 익히는 과정은 ‘이론’과 ‘실전’으로 나뉜다. ‘이론’은 꾸준한 지식 습득(디자인 패턴, Computer Science
에 대한 기초 지식)을 말하며, ‘실전’은 말 그대로 필드 경험 및 지식
을 의미한다.
- 누구나 어떤 분야를 좋아하게 되면, 잘하고 싶게 되고, 그러다 보면 그 과정 속에 노력을 하게 된다.
- 나 역시도 코드를 잘 짜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펴게 되었다. 코드 작성에 답은 없지만, 참고서 정도로 생각하고 한 줄 한 줄 읽어 내려가려고 한다. 특히, 내 코드의 많은 개선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직장인인 나는 <클린코드> 읽기에 나태해지지 않기 위해 다음과 같은 원칙을 세웠다.
- 하루에 1장 이상 읽는다.
- 블로그에 정리하면서 읽는다.
- 1주간 독서한 내용을 '일요일'에 정리하여 최종 발행한다.
- 남이 읽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글을 정리한다.
위 4가지 원칙을 준수하여, <클린코드>를 완독하고, 더 나은 코드를 짤 수 있는 개발자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