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로그인 버튼이 비활성화 상태로 시작.id값이 1개 이상, 비밀번호 값이 6개 이상이 되면 버튼이 활성화 되게끔 함.👉 button태그의 disabled 속성 활용.button태그에 disabled 속성이 있으면 버튼이 비활성화, 없으면 버튼이 활성화 됨.dis
reset.scss, common.scss의 위치는 index.js에서 한번만 하면 됨.import 할 때도 순서가 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순서를 정해놓고 쓰는게 좋다.1.라이브러리React 관련 패키지외부 라이브러리2.컴포넌트공통 컴포넌트
React, Django 배우며 느낀 점혼자 할 때와 팀으로 진행할 때 다른 점. 팀에서 내가 맡은 역할.기억하고 싶은 코드(가장 어려웠던 코드, 아직 미해결된 코드, 리팩토링 해서 좋아진 코드, 흐뭇한 코드)프로젝트를 마치고 느낀 점개발 철학 - 개발자에게 중요한 것
위코드 2차 프로젝트로 에어비앤비 사이트를 하게되었다.내가 의견낸 사이트인데 뽑히게되서 좋았고, 그래서 더 잘 해보고싶었다.1차 프로젝트는 첫 팀 프로젝트라 정말 기본적인 이커머스 사이트로 진행했지만 2차땐 좀 더 도전적인 과제를 해보고 싶었다.무한스크롤, 지도, 달력
✅ 들어가며1개월간 무스마란 회사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인턴을 하게되었다.주어진 과제는 회사에서 실제 만드는 제품과 비슷한 기능을 만들어야 했다.처음엔 ‘인턴이 완성한 프로젝트가 이 회사에 영향을 미치는게 있을까?’ 의문이 들었는데여쭤보니 내가 한 프로젝트가 고객사에
원티드 프리온보딩에 한 달간 참여했다.원티드 프리온보딩은 여러 기업과제를 팀원들과 같이 수행하면서, 동료학습을 하는 프로그램이다.과제 제출 기한이 정말 타이트했어서, 밤샘 코딩과 회의를 하며 불태웠다.그 한 달 동안의 여정에서 배우고 느꼇던 점들을 남겨보려 한다.typ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한지 딱 1달차, 그리고 deep dive 스터디를 한지도 1달차가 되었다.그동안 느낀 것들을 정리해보겠다.개발 공부를 시작할 때 언어 하나는 제대로 익히고 싶단 생각에 "자바스크립트 deep dive"라는 책을 샀다.거의 900 페이지가 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