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ements 패널을 통해 웹 페이지의 구성과 구성 요소들의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 Console 패널을 통해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브라우저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다.
- Network 패널을 통해 네트워크 상으로 주고받는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 Application 패널을 통해 브라우저의 저장소에 담긴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HTML, CSS 등 웹 페이지 구성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는 패널
실제 코드를 수정하지 않고도 Elements 패널에서 임시로 수정하고 그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다.
해당 페이지 > 어느 개발자 분의 이력서 홈페이지
총 5개의 section으로 이루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확인 결과 614px인 것이 보인다.
위에서 아래로 갈 수록 포괄적인 부분이다.
또한 HTML에서 바로 스타일을 넣는 것을 인라인 방식이라고 하는데, 이는 모든 순서에서 우위를 가지며,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닌 이상 지양하는 것이 좋다.
각 웹 브라우저에 Default값으로 설정되어 있는 CSS 속성
=> 따라서 이 CSS들을 초기화 시킨 후 CSS작성 요망
로그를 확인할 때 사용하거나 웹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직접 작성할 수 있는 패널
콘솔 패널 설정 화면에서 로그 보존(혹은 Preserve log)를 선택하면 사라지지 않는다.
이에 대해서는 몇가지가 있는데,
필터 창 오른쪽에 위치한 기본 수준 탭에서 경고와 오류를 체크 해제하면 된다.
다른 탭에서 esc키를 누르면 콘솔 탭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한다.
프론트 엔드와 백엔드의 소통 창구가 될 수 있고, 요청에 따라 어디에서 API정보가 오고 가는 지 확인할 수 있는 패널이다.
Fetch, JS, 이미지, 미디어 등의 파일들을 확인할 수 있고, 통신 상태 또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탭 들어간 뒤 파일 명에서 .mp4 파일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브라우저 저장소
Local Storage, Session Storage, Cookie
Local Storage: 로컬 스토리지의 데이터는 사용자가 지우지 않는 이상 계속 브라우저에 남는다. 즉, 데이터의 영구성이 보장되며 Key-Value 페어의 객체 형태로 데이터가 저장된다.
Session Storage: 세션 스토리지의 데이터는 윈도우나 브라우저 탭을 닫을 경우 제거된다. Key-Value 페어의 객체 형태로 데이터가 저장된다.
Cookie: 시간 제한 설정이 가능하다. 쿠키는 프론트 - 백엔드 통신과 관련이 있으며 용량이 작을 수밖에 없고, Key-Value 페어의 문자열 형태로 데이터가 저장된다.
Local Storage: 지속적으로 필요한 데이터 / UI정보들 등
Session Storage: 잠깐 동안만 필요한 정보 / 보안이 중요한 정보(은행 사이트, 개인정보 등) / 언어 선택 등
Cookie: 직접적이지 않은 서비스 데이터 / 하루짜리 이벤트 팝업, 서비스 약관 동의 여부 등
데이터 저장
localStorage.setItem("key", "value")
sessionStorage.setItem("key", "value")
setcookie("key", "value", "지속시간 (초단위)")
데이터 호출
localStorage.getItem("key")
sessionStorage.getItem("key")
document.cookie
기타 메소드
외에도 removeItem, clear 등등의 공통 메소드 존재
여담이지만 : 웹 브라우저 점유율 현황
결론 : 크롬 사용을 생활화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