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0분, 3문제
1번 수학
- 너무 쉬웠다.
- 그냥 수학 연산을 할 수 있으면 5분만에 풀고 넘어갈 수 있다.
2번 스택
- 전형적인 스택 문제다.
- 고려해야 할 조건이 하나 더 추가되어 있긴 했지만 무난했다.
- 백준 1406번을 잘 익혀놓으면 좋다.
3번 시뮬레이션
- 삼성 코딩 문제처럼 그리 복잡한 시뮬레이션은 아니다. (현재 내 방향까지 고려할 필요 없는 비교적 쉬운 문제였다.)
- 다만 시간 초과가 날 수 있다는 점에서 map이나 vector로 미리 조건을 저장해놓을 필요는 있어 보인다.
- ❗️효율성 테스트 존재
결론.
확실히 CNS에 비해 LG전자 코테는 정말 쉬운 것 같다.
다만 마지막 문제에서 내가 제대로 연습하지 못한 시뮬레이션 문제가 나와서 100%의 정답율은 기록하지 못했다.
응시 시간대가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