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관계: 보통 부모는 may be, 자식은 must be 이나 드물게 둘 다 must be인 경우도 있다.
M:M관계: 중간 과정. 덜 풀려진 상태. 풀면 1:M. 언제 풀지가 중요. 기본형은 무조건 양쪽이 점선(may be)
M:M관계에서 관계명을 쓰지 않는 것은 Entity명이 없는 Entity와 같다.
1:1관계: 1:1이 많이 나타난다면 Entity가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았음을 뜻함.
Key Entity, Main Entity를 가로 세로로 배열
제 3자 입장에서 관계 유무만 판단하여 체크
1차로 체크된 것들에 대해 구체적인 관계를 찾으면서 관계 유무를 최종 판단
가장 많은 관계를 가지는 Main Entity를 업무의 흐름별로 충분한 공간을 두고 배치(구도 잡기)
Main Entity의 의미상 주어가 되는 Key Entity를 적절한 위치에 배치
Main Entity를 중심에 두고 주변 관계를 정리
참조 하는 쪽(자식)은 가능한 한 실선(must be)가 되도록 하기
XOR(Exclusive OR)관계가 자주 발생하면 Key Entity를 통합
추가적인 Entity가 발견되면 삽입 시점에 주의(자손을 둘 가능성이 있으면 먼저)
관계는 많지만 직접적인 관계는 그렇게 크게 많이 늘어나지 않는다.
수직, 수평선을 사용
빈 공간을 많이 사용
용어는 중복되지 않도록 할 것
부모와 자식은 항상 1:M 관계인가? 그것은 관계를 정의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혈연관계라면 1:M이겠지만 부양관계라면 M:M이 될 수도 있다.
또 부모를 '부모'라는 하나의 집합으로 만드냐 '부', '모' 라는 두 개의 집합으로 정의하느냐에 따라서도 부모-자식 관계는 1:M이 될 수도, M:M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