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프콘 2024 영상을 보다가 토비님의 클린 스프링 영상을 봤다.
영상에서의 핵심은 결국
였던 것 같다.
사실 회사에서의 업무 자체도 클린 코드랑 거리가 멀기도 하고, 그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여러모로 아쉬움을 느끼고 있기는 하다.
그래도 그 가치를 나 혼자라도 지켜가야지 싶기는 하다.
강의에서 다뤘던 테스트코드 관련 부분도 인상깊다.
테스트코드를 짜면서 개발하는게 분명 초반에는 생산성에서 약간 이슈가 될 수 있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는가? 에 대한 명쾌한 해답
뭔가 굉장히 심플하고 웃음이 나지만, 이것보다 명쾌한 해답이 없을 것 같다.
테스트 코드를 짜는 능력을 더 키워야겠다.
이 두 내용이 가장 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