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님이 하신 비유가 더욱 위의 말을 와닿게 해줬다. 밥이 먹고 싶다면 쌀을 이용 하면 되고, 정 급하면 햇반을 먹으면 되는데, 어찌 벼를 심으려고 하느냐고.
처음 웹 페이지를 만들었을 때는, github에서 코드를 입력 했다. 자동 완성이나, 객체가 접근할 수 있는 메소드를 추천해주는 기능과 같이 개발에 편리한 도구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vsCode 환경에서 위의 기능을 이용하니 너무 편리하고 재미까지 생겨버렸다.
document.getElementById(지정한 ID)
변수.style.display = 'none' or 'block'
이 기능을 jQuery로도 사용할 수 있다.
신기하다!!
CName은 도메인 주소를 또 다른 도메인 주소로 매핑 시키는 형태의 DNS 레코드 타입이다. 예를 들어 이름이 www라면 값에 들어가있는 kkwak.kr를 www.kkwak.kr로도 접속할 수 있는 것이다. *의 경우 all을 의미 한다. 일종의 별칭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A는 도메인 주소와 서버의 IP 주소를 직접 매핑 시키는 것이다. 값에 본인 서버의 IP를 넣어주면 된다.
WordPress는 멘토님이 거의 다 해주셨는데 뭔가 많이 복잡해서 따라가지 못했다.. 다음에 다시 시도 해봐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