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사고 방식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또한, 자기 주장을 상대방에게 자주 전달 해야 하다보니, 발표 능력도 상향 됐다. 나무보다는 숲을 볼 수 있는 시선을 기르는 데에 있어 2일동안 진행한 워크숍은 많은 의미가 있었다.
또한, 프로토타입을 작성 하면서 빠르고 값싸게 실패하라는 멘트가 인상적이었다. 실제로 프로토타입을 짧은 시간 안에 만들어보면서 실패와 feedback을 거쳤는데, 여기서 너무나 중요한 것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오히려 반가워 하는 것이었다. 실패하자!! 실패 해야 성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