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 과제와 공부를 하느라 밤늦게 태블로 강의를 듣고 과제를 했습니다ㅠㅠ 매일 하는 게 아무래도 빡세긴 하네요..
[3일차]
1. 매개변수를 사용하여 측정값 변경하기1 & 마크 색상 표현하기
우측의 '측정값 선택'과 '카페인 함유량 선택'은 모두 매개변수입니다! 값을 직접 선택하면 그에 맞는 측정값을 볼 수 있습니다.
해결
(1) 데이터에서 마우스 우클릭 > 매개변수 만들기 > '측정값 선택' 매개변수 생성
(2) 데이터에서 마우스 우클릭 > 계산된 필드 만들기 > '선택한 측정값' 생성
'측정값 선택' 매개변수를 이용하는 계산된 필드를 만든 것입니다.
(3) 같은 방법으로 '카페인 함유량 선택' 매개변수와 '카페인>선택한 카페인' 계산된 필드 생성
(4) '카테고리'를 행 선반에, '선택한 측정값'을 열 선반에 드래그
(5) '선택한 측정값'의 집계 형태를 '평균'으로 변경
(6) '카페인 > 선택한 카페인'을 마크의 색상에 드래그
(7) 시트 제목 더블 클릭 > 원하는 위치에 커서를 두고 삽입 > 매개변수, 측정값 선택 클릭
'측정값 선택' 매개변수에서 뭘 클릭하냐에 따라 시트의 제목이 바뀌게 됩니다.
(8) 데이터에서 만든 매개변수 각각을 우클릭 > 매개변수 표시
매개변수는 만든 후 꼭 그것을 이용하는 계산된 필드를 생성해줘야 의미가 있습니다! 본 차트는 '측정값 선택'에서 선택한 측정값이 '카페인 함유량 선택'에서 선택한 값보다 평균이 높은 카테고리는 노란색으로, 낮은 카테고리는 밤색으로 표현됩니다. 사용자에 따라 측정값과 기준값을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더 편리하겠죠?
2. 매개변수를 사용하여 측정값 변경하기2
X축과 Y축에 들어갈 필드를 마음대로 바꾸며 상관관계를 측정할 수 있는 차트를 만들어보는 문제입니다.
해결
(1) 매개변수 만들기
(2) 계산된 필드 만들기
(3) 'X축 (열)'과 'Y축 (행)'을 각각 열 선반과 행 선반에 드래그
(4) X축, Y축 각각의 집계 형태를 '평균'으로 변경
(5) 마크의 세부정보에 '카테고리'와 '메뉴명' 드래그
(6) 카페인을 색상솨 크기에 드래그 (이때 마크는 원)
(7) 분석 탭 > 평균 라인 테이블로 드래그
(8) 시트 제목 더블 클릭 > 원하는 위치에 커서를 두고 삽입 > 매개변수에 따라 제목 바뀌도록
각 변수 간 상관관계를 알고 싶을 때 차트를 일일이 편집하지 않고도 쉽게 볼 수 있겠네요.
3. 대시보드 작업(동작) 적용하기
'카테고리 별 카페인' 차트의 각 카테고리 막대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아래에 있는 '당류와 '칼로리의 상관관계' 차트에서 해당 카테고리의 점들만 하이라이트 되어 표시되는 대시보드를 만드는 문제입니다.
해결
(1) 앞에서 만든 2개의 시트를 뷰에 드래그해 대시보드 생성
(2) 상단 메뉴 > 대시보드 > 작업(동작) > 동작 추가 > 하이라이트
이때 2번 과제에서 '카테고리'를 시트에 추가해놨기 때문에 카테고리로 하이라이트가 가능
4. 데이터 설명하기
- 월간 제품범주별 매출을 봤을 때, 기업은 특히 2018년 8월에 수익성이 갑자기 높아졌다. 데이터 설명을 통해 확인해본 결과, 그때 매출의 73%가 중국이었고 64%가 반품되었다.
- 월별 매출을 기업, 일반소비자, 홈 오피스에 따라 봤을 때 2017년 10월 일반소비자의 매출이 가장 높았다. 전체 제품의 77%가 반품되었는데, 일반소비자 매출 중에는 67%가 반품되었고, 반품 안 된 상품의 매출의 평균이 452.8로 반품된 상품의 매출의 평균(245.8)보다 높았다. 그런데 반품 안 된 상품이 33%밖에 안되는데 이들의 평균이 더 높았다는 것은, 반품 안 된 상품이 무엇인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선 사무용품-보관함의 매출이 가장 높았다. 그 다음 높은 것은 가구-책장이었다.
- 고객 순위 1위 고객은 매출과 수익 모두 1위이다. 이 고객은 반품한 상품이 87%이고,
- 파키스탄, Baluchistan은 수익률이 -60%이다. 배송 표준 등급을 살펴보니 지연배송 50%, 정시배송 50%였고 바인더를 제일 많이 샀다. 그 외에도 가전제품, 용지, 잠금장치를 샀는데 이 물품들 모두 매출이 적고 수익성이 낮은 제품들이다. 이 지역은 쉽게 말해 돈이 안 되는 지역이다.
- 수익성이 44%로 제일 높은 일본의 Saga는 모든 제품이 반품되지 않았다. 그리고 사무기기, 사무용품, 잠금장치, 의자를 샀고, 모든 고객이 일반 소비자이다. 특히 의자가 일반소비자 전체 매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인만큼, 일본의 수익성이 높아지는 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 기업 매출 1위인 전화기는 일본 Shizuoka가 60%를 차지했다. Shizuoka를 살펴보니 고객 중 홈오피스가 52%, 기업이 43%였고 상품은 전화기, 복사기, 가전제품, 보관함, 사무용집기, 사무용품, 미술용품, 액세서리이다.
- 대체로 일반 소비자의 매출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