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을 만드는 태그
- header의 요소로 h태그로 제목이 들어가야한다.
- nav태그로 메뉴를 구성하고 내부를 ul,li로 구성한다.
- 본문(가슴) main태그
- main태그는 익스플로어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태그이다 role="main" 속성을 사용해야 한다.
- section태그는 main의 각 구역을 설정한다. 그 영역을 대표하는 타이틀 정보가 필요하다.
- article태그는 예를들어 신문의 본문 정보, 실제 정보가 들어가는 공간이며 그 공간을 대표하는 타이틀 정보가 필요하다.
- aside태그는 main 바깥의 본문정보와 관계성이 다소 떨어지는 정보를 기입한다.
- div태그 - 도면을 설계할 때 임의의 공간을 만들어야 할 때가 있다.
- div태그는 임의의 구역,서랍장,도면에 표현하기 힘든 임의의 공간이 필요할 때 사용한다.
- label, input태그들이 form안에 들어가야한다
- 디자이너에따라 홈페이지 도면이 달라질 수 있다.
- 보여지는 방식에 대하여 정답은 없다.
- 사이트에 적용할 태그를 기획단계에서 버전을 체크한 뒤에 사용하자.
- 자주 사용하고 필요한 태그들을 그때그때 알맞게 사용하자.
# Inline 과 Block요소
HTML태그는 크게 두가지 진영으로 구분된다.
요소 | 특성 | 공간 | margin(좌표설정,상하배치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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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line | x축 정렬 | 공간을 만들지 못한다. | 불가능 |
block | y축 정렬 | 만들 수 있다. | 가능함 |
- 웹사이트 레이어 작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 때문에 어떤 태그가 각각 어떤 요소인지 알 필요가 있다.
- 어떤요소가 Inline, Block요소인지 복수의 태그를 입력해보고 구분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 설계도면 실습!
위의 태그들을 실습을 통해 사용해 보았다.
- 큰 틀을 확인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보여지는 부분은 CSS를 통해서 작업이 필요하다.
1. 카카오톡 친구목록
- div태그로 비슷한 성격 혹은 나중에 좌표를 옮길 것을 생각해서 묶어 주도록 한다.
- 하단의 메뉴바는 footer와 nav를 하위에 ul,li로 리스트해주었다.
2. 네이버 글모음 경제M 부분![](https://velog.velcdn.com/images%2Fjihunkim0511%2Fpost%2F42ca74a7-956a-4f82-aeb4-3a2ab628c8fe%2Fimage.png)
![](https://velog.velcdn.com/images%2Fjihunkim0511%2Fpost%2F707ed926-ced7-460e-acb9-bebf8fa6fab7%2Fimage.png)
- 크게는 동급의 정보 나열이기때문에 ul,li속에 정보들이 있는데 사진과 기사는 따로 구분하여 div태그로 기사의 제목과 글을 묶어주고 단어로만 표현된 부분은 span태그를 이용하였다.
3. 네이버 글모음 레시피 부분![](https://velog.velcdn.com/images%2Fjihunkim0511%2Fpost%2Fd6d7ab79-7fff-4faf-9d49-9416575bbd18%2Fimage.png)
![](https://velog.velcdn.com/images%2Fjihunkim0511%2Fpost%2F0b14b2a9-114c-452c-996d-c128e61a4f70%2Fimage.png)
- 크게는 위와 같이 동급의 정보들이 나열되었으므로 ul,li를 사용하였다. 이미지를 통해 영상페이지로 넘어가기 때문에 이미지에 링크를 걸어주고, 기사부분과 span태그할 부분을 div태그로 나누어 주었다.
4. 다음 자동차 뉴스 부분
![](https://velog.velcdn.com/images%2Fjihunkim0511%2Fpost%2F0c12a570-be0f-4e82-89ff-71802b274c4d%2Fimage.png)
- 크게는 위 아래 부분을 나눌 수 있다. 먼저 아랫부분부터 시도해 보았다.
비슷한 성격안에 포함된 정보들이라 1개의 ul 안에 넣었으면 됬는데 기사의 내용이 달라 따로 묶어야 하는가 하고생각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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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ul과 li의 순서가를 왜 바꿔넣은지 모르겠다. 위와 마찬가지로 내용이 달라서 따로 넣었는데 그게 아니였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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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 왼쪽 이미지를 div로 나누면 심플하게 이미만 표현하면 되는것이 정답이였다.
5. 다음 신문기사 상단부분
상단 헤드라인과 아래 좌우의 부분들을 크게 나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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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elog.velcdn.com/images%2Fjihunkim0511%2Fpost%2F2c6a25dc-4b6a-483e-a6b8-4b1fb6093cc7%2Fimage.png) |
- 아랫 부분의 좌측은 아무 상관없는 정보들의 나열이라 span태그를 사용하였고, 우측은 마찬가지인데 링크걸려있어 a태크안에 넣어주었다.
6. 다음 뉴스부분2
![](https://velog.velcdn.com/images%2Fjihunkim0511%2Fpost%2F7bab1619-b79a-44a7-8989-c12e0c098b0d%2Fimage.png)
- 크게는 좌우, 우측은 위아래로 div태그로 나눌 수 있다.
사진들의 나열도 ul.li안에 넣어줬어야했다.오른쪽 부분은 위의 실수와 마찬가지로 한번만 묶었어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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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https://velog.velcdn.com/images%2Fjihunkim0511%2Fpost%2Ffeb7ed2c-07f3-4e29-b294-5878df790ca6%2Fimage.png)
- 나는 처음에 위에 부분도 로고부분과 메뉴부분을 나눠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페이지가 변경되어도 변하지 않는 같은 부분이므로 한 div에 넣어주었다.
- nav태그로 각 메뉴를 넣고 아랫부분을 묶어준 div에 헤드 정보들을 넣어주었다.
- Tell me more 부분은 처음에 어떠한 정보를 주는 버튼이라 생각하여 버튼태크를 사용하였는데 단순한 문자링크로 사용하였다.
![](https://velog.velcdn.com/images%2Fjihunkim0511%2Fpost%2Fbff394a2-13a3-4fd4-917a-aba4a6ebfdc5%2Fimage.png)
![](https://velog.velcdn.com/images%2Fjihunkim0511%2Fpost%2F970f0161-2d4a-4564-94c5-ee54153fcd29%2Fimage.png)
- 이 footer 부분은 순서대로 메뉴,페이지상단으로 이동기능,문자와그림의 나열이다.
- header부분이 아니라 nav를 쓰지 않느것인가? (찾아보기)
- 우측의 이미지를 나는 하나의 img태그로 하였는데 정답은 리스트를 주는 것이였다.
![](https://velog.velcdn.com/images%2Fjihunkim0511%2Fpost%2F58145742-bab3-4a28-a594-3b1fbc39dc05%2Fimage.png)
![](https://velog.velcdn.com/images%2Fjihunkim0511%2Fpost%2Fe334f305-57a3-4bed-a094-5a8774601415%2Fkidsgao%20%EC%83%81%EB%8B%A8%EC%8B%9C%EB%8F%84.png)
- 처음으로 정답과 똑같이 결과가 나왔다. 우선 빨간 동그라미 부분이 움직이는 이미지들이다.
- 크게는 위아래를 div로 위쪽은 움직이는 것과 안움직이는 이미지를 따로 div로 묶어주었다.
- 아래도 역시 마찬가지로 묶어주었다.
10. kids gao의 main 부분
![](https://velog.velcdn.com/images%2Fjihunkim0511%2Fpost%2Fb5c30e25-a154-4bb7-bc87-0ffd2093f63c%2Fimage.png)
동그라미 친부분은 빼고 나머지를 큰이미지라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들만 따로 모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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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 페이지의 정보를 더 살펴 보았으면 p태그를 확인 할 수 있었다.
- 좌측부터 순서대로라는 어떤 대규칙에 의거하면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다.
# 정리!
![](https://velog.velcdn.com/images%2Fjihunkim0511%2Fpost%2Fe3b73c0f-c658-40fa-965c-3801227e7ecb%2Fimage.png)
- 오늘 실습한 내용들을 html로 열어보면 예제와는 전혀 다른 모습들의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예제들을 실습하면서 웹페이지의 큰 틀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다.
- 각 부분별 적절한 태그를 선택하는 것이 아직은 어렵다. 수많은 예시를 보면서 연습해야하는 부분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