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 브라우저에서 아이피 주소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80번 포트가 붙어서 NGINX에 요청이 간 후 응답이 온다.
nginx의 설정 파일(ubuntu 기준)
/etc/nginx/sites-available -> default 파일
위의 파일에 location을 하나 추가해보겠다.
location /mission3{
root /var/www;
index mission.html
try_files $uri $uri/ =404;
}
cd /var/www -> 해당 경로로 이동해서 아래 명령어 실행
sudo systemctl restart nginx <- nginx 설정 변경이 되었으니 재실행 해야함
sudo mkdir mission3
sudo vi mission.html
<h1> jeA <h1>
결과

default 코드를 살펴보면, /var/www/mission3라는 폴더를 생성하고 mission.html파일을 그 안에 생성 및 작성하면 /mission3 경로로 들어갔을 때 해당 파일이 보이게 된다.
그렇다면 naver로 접속하는 상황에서 www.naver.com으로 접속하면 www.naver.com:80 즉, 웹 서버로 요청을 보내는 건데, 왜 응답은 WAS에서 주는걸까? 이를 이해하기 위해 Reverse Proxy에 대해 알아보겠다.
리버스 프록시란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통신을 중계하고 보안, 성능 개선 등의 목적을 위해 중간에 위치하는 서버를 말한다.
포워드 프록시는 또 다른 외부(다른 컴퓨터) 서버로 요청을 보내주고, 리버스 프록시는 내부(같은 컴퓨터)의 다른 서버로 요청을 보내준다.
proxy_pass http://localhost:3000;
nginx 설정파일 location 안에 위의 코드를 추가하면 리버스 프록시 설정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