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에 충실한 사람, 배운 코드의 사용에 충실한 사람, 기발한 아이디어를 넣은 사람, 앞으로 배울 내용을 적용해본 사람 등 여러 관점에서 훌륭한 목업들이 등장했다.
그럼 나와 페어는 어떠했는가. 우리는 계산기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 버튼을 누르는 행위와 버튼의 배치, 그리고 계산기 전체의 테마에 집중했다. 개인적으로 만든 나의 계산기는 내가 사용하고 싶고, 웹에서 사용할 때 누르는 느낌이 확실히 나고, 누르고 싶게끔. 그리고 사용하기에 직관적인 것에 초점을 맞췄다.
🩺 개선하자
내가 소홀히 여기는 부분이 어떤 이들에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 이건 곧, 나와 클라이언트의 관계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항상 여러 가지 방법이 존재하고 그 다양성에는 책임감은 물론 존재함을 인식했는지에 대한 자기 성찰적 노력이 함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