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이 빠르게 진행되어 복습 참고식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Cadence®의 제품군을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Allegro, OrCAD, Sigrity, IC Design이 있답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Allegro, OrCAD는 회로·PCB 설계 툴,
Sigrity는 PCB SI(신호)/PI(Power, 열) 해석 툴,
IC Design은 반도체 설계 툴입니다.
OrCAD를 더 자세하게 분류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분류가 됩니다.
이번 1,2일차에는 CaptureCIS를 통해 시뮬레이션을 PSpice로 확인합니다.
Cadence Orcad Capture CIS 회로설계
CIS ; Component Information System
구매나 제조에서 필요로 요구하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검색하고 Schematic 내에서 관리를 합니다.
부품 표준화의 필요성
-Library 관점 : 모든 설계자들이 동일한 부품을 가지고 설계 가능합니다.
2가지의 library가 있어야 시뮬레이션 됨
필수 Library 2가지
1.OLB 회로구성
2.LIB 시뮬결과
PCB Artwork 관점 : 보드에 맞춰 Footprint를 편하게 변경 가능합니다.
-전사 자원관리 관점 : 서로 의사소통이 없어도 단가 변경 및 재고, 수급상황 등 확인 가능합니다.
CaptureCIS 장점 : 윈도우의 사용 키 사용 가능, 단축키
Part : P
Wire : W
Net : N
Ground : G
ㄴ자주 사용하는 명령어
Analysis는 대표적으로 3가지로 분석됩니다.
-Time domain
-DC Sweep
-AC Sweep/Noise
*PSpice 주의점
밀리(m,M)와 메가(M,MEG)
CIS : 1M,1MEG 서로 다름 (대소문자 구분 X) 1m = 1M
결과: 1M,1MEG 똑같음 (대소문자 구분 O)
1m는 1M과 같지 않음
*그래프상 수치 찾기
search forward x value() >> x축 값을 통해 y축 값 찾기
search forward level() >> y축 값을 통해 x축 값 찾기
-어떤 값을 알고 있는지에 따라 명령어가 달라짐
-breakout part : 사용자가 속성을 넣어줄 수 있음
// 왼쪽 사진은 속성이 있지만, 오른쪽 사진은 속성이 없음. (직접 넣을 수 있습니다)
-bandpass
-파형 관련
//이렇게 출력됨.
-stim1 시간에 따라 반복적이지 않은 파형
<> digclock / source와 구별됨.
Maximum step size 1000u, 1u 의 차이 : 곡선의 완만함
조금 더 시뮬레이션을 자세하게 할 수 있음.
//mss 1u
//mss 1000u
VPWL_FILE
텍스트 파일을 나눠서 시뮬 범위 초과된 것을 극복하기
주의 사항
맥시멈 스탭 사이즈 설정 x
첫째 줄을 비우두거나 다른 데이터 입력하지 않음, 주석처리 가능
만약 run to time : 10ms 설정하면, 0으로 떨어지지 않음
해결방법 : txt 파일을 제일 마지막 있는 값을 0으로 바꿔야 한다.
-skipbp 체크하면 커패시터 초기값 0으로 맞춰줌
특정 커패시터에 적용 시에는 하나 선택해서 진행
-toggle cursor on >> search cursor 로 들어가서 값 입력
//함수만들기는 모디파이에서 만드는 걸 추천
*트랜스포머 모델
PSpice에서 지원하는 트랜스포머 모델은 총 4가지
타입이 없는 경우 par은 k_linear 안에 만든 거를 넣어두면 됨
-시뮬레이션의 장점은 값을 고정할 수도 있지만 변수로 둬서 확인할 수 있음
중괄호 사용하여 변수로 만듦
+문자열이 들어가야 함
//우리가 생성한 point63_P 함수를 써서 Vout 63.212% 값 찾기
*시뮬레이션
그래프가 많을 때는 퍼포먼스 어날러시스 이용하기
하나일 때는 이벨류에이트 어날러시스 확인하기
//보고 싶은 그래프만 확인 가능
여러가지를 가변시키면서 시뮬레이션을 돌릴 거임
//회로
//VDB
*3DB점 찾기
search forward level(max-3)
//3DB점 찾기 완료
*커패시터 가변(1n~10n)
*중요한 포인트
실제 회사에서는 captureCIS에서 나와있는 소자를 쓰지 않고 회사에서 사용하는 주어진 소자를 고려해야 함(주파수, 인덕터, 커패시터 용량 등)